옹벽 반지하 매수했는데 단열이랑 누수 잡으면 살만할까요

반***무

30년 된 북서향 반지하를 실거주 목적으로 매수했어요. 반지하라는 게 워낙 악명이 높아서 걱정이 앞서는데, 한쪽 면은 땅에 완전히 묻혀 있고 나머지 세 면은 창이 있는 옹벽 구조더라고요.

언덕 중간쯤이라 앞 건물에 크게 막히지 않았고, 베란다로 연결되는 마당이 집 넓이만큼 꽤 크게 빠져 있어요. 건물 자체는 관리가 잘 된 편이라 희망을 가져보려는데, 아이 둘이랑 같이 살아야 해서 더 조심스러워요.

단열이랑 누수 공사 제대로 하고 전열교환기까지 설치한 다음에 제습기 돌리면서 살면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지하 전문으로 단열 꼼꼼하게 잡아줄 만한 업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이6시간 전

아이들이 있다면 습기 문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전열교환기 생각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반***무6시간 전

맞아요. 환기가 제일 걱정이라 전열교환기는 무조건 넣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집***가3시간 전

마당이 넓어서 채광은 어느 정도 확보되겠네요. 그래도 북서향이면 겨울에 꽤 쌀쌀할 것 같아요.

반***무3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단열 공사에 예산을 좀 더 투자해야 할까요

햇***리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구조 살았었는데 제습기는 그냥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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