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정 중 연차 내고 반드시 현장 참관해야 할 필수 날짜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현장에 가서 실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직장인이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꼭 필요한 날만 연차를 내어 방문하려고 합니다.
업체에서 공유해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일 기준이며 주말은 제외되었습니다.
1일차 철거 및 방수, 2일차 철거, 3일차 샷시, 4,5일차 몰딩미장, 6,7일차 목공, 8일차 정리, 11일차 타일, 12,13일차 도배, 15일차 씽크, 17일차 장판, 18일차 중문 설치 순입니다.
중간에 비어 있는 날들은 마감 작업이나 불량 재작업, 그리고 후공정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조명 공사는 따로 없으며 샷시 올교체, 욕실 올철거, 주방 상하부장 씽크 교체, 중문 설치, 몰딩과 걸레받이 및 문 교체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름 작업은 따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 일정 중에서 제가 반드시 참관해야 하는 날이나, 가급적 방문해서 확인하면 좋은 날이 언제일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방수 날은 무조건 가세요. 특히 욕실 올철거라면 방수층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하는 게 나중에 누수 문제 생겼을 때 책임 소재 가리기 좋습니다.
방수 확인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일차에 철거랑 같이 잡혀 있는데 그때 가서 뭘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목공이랑 타일 날을 추천합니다. 목공 때 벽 수직이나 천장 수평이 안 맞으면 나중에 도배나 가구 들어올 때 티가 많이 나거든요.
씽크랑 중문 들어오는 날 가셔서 수평 확인하시고 문 열고 닫을 때 간섭 없는지 바로 체크하세요. 설치 끝나고 작업자 가신 뒤에 발견하면 수정하기 번거롭습니다.
맞아요. 특히 씽크는 상하부장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물건 올렸을 때 쏠림 현상 생길 수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도배 끝난 직후에 가셔서 들뜬 곳이나 찢어진 곳 없는지 확인하세요. 마르기 전에는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은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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