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중 히든도어 추가 시 예산과 기간 영향 판단 부탁드립니다
99년형 구축 아파트 32평형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한 달 정도로 예상하며, 현재 철거부터 입주 청소까지의 대략적인 일정을 짜본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욕실 2개, 주방, 도배, 장판, 전기 공사를 포함한 가성비 위주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샷시는 2년 전에 미리 교체해두어 해당 비용은 제외한 상태이며, 주방과 공용 욕실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면서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집중하려 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는 무난하게 도배와 장판으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최근 유행하는 히든도어 시공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확인해보니 히든도어를 적용하게 되면 일반적인 마감보다 목공 작업과 페인트 작업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어, 예산이 천만 원 정도 더 늘어나고 공사 기간도 일주일가량 연장된다고 합니다.
현재 임시 거처를 한 달간 잡아두어 기간 연장은 가능하지만, 예산 범위 내에서 무난하게 도배와 장판으로 갈지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히든도어와 페인트 시공으로 갈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 높이 문제로 포기한 상태라, 이 부분에 투자를 더 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만 원 차이면 꽤 큰 금액이네요. 히든도어가 예쁘긴 하지만 구축은 벽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목공 작업 때 변수가 많을 텐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예산에 맞추려면 도배 장판이 정답인데 디자인 욕심을 버리기가 어렵네요.
이 사례에서는 히든도어 도입 시 단순 문 교체가 아니라 벽면 전체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목공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후 페인트 마감까지 이어지는 공정 순서를 고려하여 일정을 재배치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 1회 풀 감독에 매일 점심시간 정도만 확인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히든도어처럼 디테일한 목공 작업이 들어가면 현장 소통이 훨씬 더 많아야 합니다. 일정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가성비를 중점으로 잡으셨다면 그냥 도배 장판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방이랑 욕실에 힘을 주시는 게 만족도가 더 높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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