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바닥 타일 줄눈 배치, 수정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쓸지 고민입니다
어제 현관 타일 시공을 마쳤는데 결과물을 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나왔습니다.
저는 평소에 줄눈이 많이 생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방 싱크대 타일을 선택할 때도 줄눈을 최소화하려고 800각으로 진행했었거든요.
현관 타일의 경우 600각 자재를 사용했고, 바닥 폭은 1200mm가 조금 안 되는 사이즈입니다. 저는 교체 전처럼 가운데에 줄눈이 딱 하나만 생기는 형태로 붙여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된 모습을 보니 대칭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제가 생각한 방향과는 다르게 타일이 붙어 있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다시 수정이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지금 작업해 놓은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지 참견 한 번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상으로는 오히려 지금 배치가 더 안정감 있어 보이고 예쁜 것 같아요. 줄눈 관리가 조금 신경 쓰이시겠지만 시각적인 부분만 보면 지금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규격과 현관 바닥의 실제 유효 폭을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계하신 중심선 기준의 배치와 시공자가 적용한 대칭 배치의 차이를 확인하신 후, 재시공 시 자재 로스율이나 마감 면의 넓이 변화를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800각까지 쓰신 정도면 줄눈에 정말 예민하신 편이네요. 하지만 현관은 생각보다 오염이 심한 곳이라 줄눈 위치보다는 색상 매칭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더 신경이 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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