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단내림 부분이 조금씩 내려앉고 있어요
3년 전쯤에 목공이랑 석고보드 작업하고 도장으로 마감했는데, 최근에 시스템 에어컨 쪽 단내림 천장이 조금씩 처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기분 탓인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래로 내려앉는 게 느껴져서 당황스러워요.
더 걱정인 건 단내림 주변 점검구 쪽부터 거실 중간까지 일자로 크랙이 번지고 있다는 거예요. 저희 집이 3층 건물 최상층이라 건물 자체가 수축하고 팽창하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아니면 애초에 에어컨 하중을 못 견디게 보강이 부족했던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에어컨 밑에 소파가 있어서 어머니가 주로 계시는 자리인데, 혹시라도 갑자기 내려앉을까 봐 계속 신경 쓰여요. 예전 업체는 연락도 잘 안 돼서 신뢰가 안 가는데, 이럴 땐 그냥 목공 전문 기사님을 따로 섭외해서 보강 작업을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최상층이면 온도 차 때문에 건물 움직임이 더 심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보강 제대로 안 됐으면 하중 때문에 처지는 경우도 꽤 봤어요.
맞아요, 최상층이라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요. 단순 크랙이면 다행인데 처짐이 같이 오니까 무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천장 처짐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목수님 불러서 상부 보강 다시 하고 해결했어요. 업체보다는 실력 반장님 직접 찾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단내림 부위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보강재 제대로 안 넣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내려오더라고요. 빨리 조치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하자 전화 안 받는 업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해요. 그냥 전문 보수 업체 알아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진짜 연락 두절 되면 너무 막막해요. 그냥 믿을 만한 분 새로 찾는 게 답인 것 같네요.
크랙이 일자로 번지는 거면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단순 도장 갈라짐인지 아니면 석고보드 자체가 밀린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직장인 반셀프 공정 중 목공과 타일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반셀프 공정 계획 중 욕실 방수액 셀프 시공과 철거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예산 맞춤형 부분 시공 시 공정 순서와 자재 선택 기준에 대해 여쭤봅니다
- 현관 바닥 타일 줄눈 배치, 수정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쓸지 고민입니다
-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중 히든도어 추가 시 예산과 기간 영향 판단 부탁드립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