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자재 선정과 가구 배치 결정 시 고려할 점이 궁금합니다
겨울철 한 달 동안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하는 공사라 유튜브를 보며 정보를 많이 모았는데, 막상 우리 집 실측을 하고 공사를 시작하니 현실적인 비용 문제나 집 환경 때문에 적용하지 못하고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다행히 소통이 잘 되는 업체를 만나서 제가 자재 선정이나 공사 방법으로 변덕을 많이 부렸음에도 여러 번 수정을 해주셨고, 제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해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보니 몇 가지 깨달은 점이 있는데, 턴키라고 해서 업체에만 전적으로 맡기기보다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과, 결정이 어려울 때는 현장 경험이 많은 업체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겠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재는 업체 추천을 받더라도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해야 후회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전이나 가구 배치를 미리 정해두어야 콘센트 위치나 동선을 잡을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혹시 저처럼 턴키로 진행하시면서 자재 선택이나 가구 배치 단계에서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요?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공정이 있을 때 진행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공감합니다. 저도 유튜브 보고 다 하고 싶었는데 예산이랑 집 구조 때문에 포기한 게 많아요.
맞아요. 영상에서는 다 가능해 보였는데 실제 우리 집 상황은 다르더라고요.
가구 배치를 미리 안 하면 나중에 멀티탭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가전 배치부터 먼저 확정 지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측 후 현장 상황에 맞춰 계획을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재 선정 시에는 업체가 제안하는 리스트 중 본인의 취향과 관리 편의성을 대조하여 결정하시고, 가구 배치는 전기 배선 공사 전 단계에서 확정하여 콘센트 위치를 지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망설여지는 공정은 그냥 하시는 걸 추천해요. 살면서 바꾸려면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비용은 좀 올라가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하는 게 정답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업체 추천 자재 중에서 고르셨나요 아니면 따로 찾으신 자재를 요청하셨나요?
추천을 몇 가지 받고 그중에서 제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소통 잘 되는 업체 만나신 게 정말 큰 행운이시네요. 보통 수정 요청하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곳 많거든요.
결국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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