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된 신축 매매 후 거실과 복도 디아망 도배 범위 고민 중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지 2년 된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전 집주인이 신혼부부였어서 전반적인 집 상태는 꽤 깔끔한 편입니다.
그런데 집을 보러 갔을 때 복도 쪽에 무언가에 쓸린 듯한 검은 얼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게 닦아서 지워질 만한 것인지 확신이 없어서 고민이 되네요.
처음에는 오염이 있는 복도와 거실 공용부만 도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도배를 시작할 거라면 방마다 전부 다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가도, 신축인데 굳이 다 뜯어낼 필요가 있을까 싶어 계속 망설여집니다. 복도와 거실만 디아망으로 바꾼다고 해서 집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지도 의문이고요.
현재 제가 생각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1. 거실과 복도 및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시공 2. 거실과 복도 및 공용부는 디아망, 각 방은 저렴한 실크벽지로 시공 3. 아예 도배를 하지 않기
참고로 실링팬을 설치할 예정이라 우물천장 안쪽 도배도 함께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는 김에 전체적으로 손을 대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필요한 부분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도배사랑
후기 27개 · 경기 평택시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방까지 다 하시면 확실히 일체감이 있긴 하죠. 근데 신축 2년이면 방 상태는 정말 깨끗할 텐데 아깝긴 하겠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방은 정말 깨끗하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복도의 검은 얼룩이 단순 오염인지, 벽지 표면이 마모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단순 오염이라면 청소로 해결 가능하지만, 마모된 상태라면 부분 도배 시 기존 벽지와 이색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링팬 설치로 인한 천장 보수 범위와 거실 벽면의 조화를 고려하여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거실만 디아망 하시면 방 들어갈 때 벽지 질감 차이가 확 느껴질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그 부분 때문에 2번 선택지처럼 방은 일반 실크라도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
실링팬 때문에 천장 뜯으실 거면 그냥 전체 다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나중에 부분적으로 하면 티 나서 후회하시더라고요.
저도 동감합니다. 신축이라도 살면서 도배하면 가구 옮기기 너무 힘들어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벽지 색상과 바닥재, 필름 조합 고를 때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 구축 빌라 셀프 도배 중 퍼티 작업 후 비침 현상과 마감 상태 판단 기준
- 벽지와 필름 색상 선정 시 샘플과 실제 시공 면적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도배 후 가구 배치 간격과 벽지 제품별 색상 차이 확인 질문
- 신생아가 있는 집인데 도배 후 베이크아웃 스케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