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주백색 조명 톤과 디아망 도배 및 냉장고장 맞춤 시공 결과 판단 부탁드립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몇 가지 부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부담스러워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다른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조명은 우물천장에 주백색 2줄을 넣고, 소파 쪽 4개와 아트월 쪽 2개로 다운라이트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칭 배치라 걱정했는데 따로 켜는 경우가 많아 사용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티비 위쪽은 양옆에 하나씩만 배치하라는 조언을 듣고 진행했는데 이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주백색이 생각보다 노랗게 느껴지는데, 오후와 밤에 찍은 사진의 색감이 다르게 나와서 이게 정상적인 톤인지 판단이 잘 안 됩니다.
도배는 공용부 천장과 벽면 모두 디아망 제품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업체에서 천장만 할까 제안했지만, 따로 업체를 알아봐서 전체적으로 맞췄습니다. 걸레받이는 기존 것을 그대로 뒀는데, 다른 분들은 교체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이대로 둬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가구 쪽은 프리스탠딩 냉장고장을 맞춤으로 짰습니다. 기존에 쓰던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꼭 가져와야 해서 선택한 방법인데, 이삿날보다 보름 정도 먼저 시공을 마쳤습니다. 다행히 문 열림은 원활하고 외관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화장대 옵션을 하지 않아 서랍장 형태로 붙박이를 넣고, 문 없는 팬트리 공간도 붙박이장 업체에 함께 의뢰해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줄눈은 거실에 케라폭시를, 화장실에는 무펄 제품을 시공했습니다. 시공 후 제가 잘못 확인해서 AS를 한 번 요청드렸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팬트리 선반 두 곳은 무옵션이라 직접 치수를 재서 전달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본 업체에 맡겼습니다.
신축이라 시공 범위를 정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도 조명 색감이나 걸레받이 유지 같은 부분에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주백색이 처음엔 노랗게 느껴져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고요. 사진 찍는 조명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맞아요, 밤에 보면 또 느낌이 달라서 헷갈리네요. 적응되면 괜찮아지겠죠?
디아망 도배하셨으면 걸레받이 그대로 두셔도 충분히 고급스러울 거예요. 오히려 너무 많이 바꾸면 조화롭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색감의 경우 설치된 전구의 K(켈빈) 값과 벽지 색상의 반사율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맞춤 가구의 경우 이사 후 실제 가전 배치 시 수평 상태와 간섭 여부를 다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팬트리 선반 직접 실측해서 전달하셨다니 꼼꼼하시네요. 혹시 선반 하중 테스트는 해보셨나요?
아직 이사 전이라 짐을 넣지는 않았는데, 시공 상태는 튼튼해 보였습니다.
케라폭시 시공하셨으면 관리 면에서 정말 편하실 거예요. 무펄 줄눈도 질리지 않고 오래가서 좋은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냉장고장 문 열림 확인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간혹 이사 후 가전 넣었을 때 미세하게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 더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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