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중 화장실 문 하단 마감 상태와 도어씰 추가 요청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현재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일과 필름 시공이 끝난 뒤 오늘 현장 점검을 다녀왔는데, 화장실 문 아래쪽 마감 상태를 보고 당황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문 하단 부분이 전반적으로 엉망인 상태더라고요.
이전에 진행했던 다른 집 턴키 공사 때는 알아서 도어씰로 마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당연히 그렇게 진행될 줄 알고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이 필름으로 마감되어 있고, 화장실 물과 직접 닿는 지점까지 필름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틈새 마감도 깔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직 화장실 실리콘 작업 전이긴 합니다.
지금이라도 업체에 도어씰을 달아달라고 요청드려도 괜찮을까요? 9미리 문선에 ABS 도어로 시공된 상태입니다. ABS 도어가 물에 강한 소재라고는 하는데, 그냥 이대로 두고 틈새만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면 문제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맞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필름이 물에 닿는 곳까지 내려와 있으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지금이라도 요청드려볼까 합니다.
ABS 도어 자체는 습기에 강하지만, 필름 마감 부위는 이야기가 다르죠. 도어씰 설치 여부를 계약서나 협의 내용에서 확인해 보셨나요?
따로 명시하지는 않았고 당연히 해주시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실리콘 작업 전이라고 하셨으니, 지금 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리콘 쏘고 나면 수정하기 더 번거롭거든요.
동감합니다. 마감재 올리기 전에 요청해야 작업자분들도 편하실 거예요.
도어씰 없이 실리콘으로만 마무리하면 나중에 물이 튀었을 때 필름지가 젖어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겠죠? 지금이라도 요청드리는 게 맞을 것 같네요.
9미리 문선이면 슬림한 편인데, 도어씰을 달았을 때 간섭은 없을지 업체랑 상의해 보세요.
업체 입장에서는 ABS 도어라 그냥 실리콘으로 끝내려 했을 수도 있겠네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부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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