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온도조절기 IoT 교체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스위치랑 온도조절기 고르는 단계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머리 아픈 지점이 생겼어요. 지금 쓰고 있는 게 너무 오래돼서 누렇게 변색도 됐고, 무엇보다 폰으로 조절하는 IoT 기능이 없어서 이번에 꼭 바꾸고 싶거든요.
근데 업체에서는 기존이랑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만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싱크대 아래에 있는 난방 제어장치랑 호환 문제 때문인 것 같은데, 단순히 벽에 붙은 조절기만 바꾸는 건 아예 안 되는 건지 궁금해요. IoT 기능을 쓰려면 제어장치까지 싹 다 갈아야 하는 걸까요.
지금 스위치는 르그랑 아테오로 견적 잡혀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고 있어요. 구글 네스트처럼 목공 공사가 크게 들어가는 건 예산 때문에 무리일 것 같고요. 2014년 준공된 지역난방 아파트인데, 제조사나 통신 방식 같은 걸 어디까지 확인해봐야 할지 막막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지역난방인데 제어장치 호환 안 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브랜드 맞추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
맞아요. 그래서 그냥 브랜드 맞추고 디자인 포기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아테오 쓰시면 디자인 깔끔해서 온도조절기도 최대한 심플한 걸로 가시는 게 좋을 거예요.
제어기까지 바꾸면 비용이 꽤 올라갈 텐데, 세입자분 계실 때 모델명부터 정확히 찍어두시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아직 모델명을 몰라서 그것부터 부탁드려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제조사 추천 제품으로 갔어요. 호환성 문제 생기면 나중에 AS 받기 너무 힘들거든요.
구글 네스트는 진짜 예쁘긴 한데 목공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포기했어요.
지역난방은 진짜 브랜드 제약이 심한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무난한 걸로 타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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