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조율 실패와 예산 초과 시 턴키 전환 판단 기준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공부를 많이 했고, 유명하다는 목수님을 1순위로 섭외해 공정별 업체 리스트까지 만들어 전화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행 과정에서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일정 조율이었습니다. 인기 있는 목수님의 가능 날짜에 맞춰 스케줄을 짜다 보니 다른 공정 업체들과의 일정을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일부 업체는 약속을 펑크 내거나 견적서 송부를 미루기도 했고, 일정이 꽉 찼으니 하고 말려면 말라는 식의 태도를 보여 심적으로 매우 지친 상태입니다.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큽니다. 철거, 목공, 필름, 도배, 마루, 전기, 타일, 가구까지 좋은 자재 기준으로 견적을 뽑아보니 예상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왔습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과 입주 청소 비용은 별도라, 직접 감리까지 하며 고생하는 반셀프의 의미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특히 저희 집은 20년 된 구축 40평대 아파트인데, 안방과 주방, 거실 베란다 벽면의 타일 철거와 복도 대리석 바닥 철거 등 설비 쪽 변수가 많아 턴키 업체들의 가견적이 예산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입니다. 가구 견적 또한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어 마지노선으로 잡은 예산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반셀프를 밀고 나가야 할지, 아니면 예산을 초과하더라도 믿을만한 턴키 업체를 찾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유명 업체 잡으려다 다른 공정 다 꼬이면 정말 답 없습니다. 멘탈 관리 안 되면 턴키가 답일 수 있어요.
맞아요. 업체에 매달리면서 아쉬운 소리 하는 제 모습에 너무 지치더라고요.
20년 넘은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변수가 너무 많죠. 특히 타일이나 바닥 철거 때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면 반셀프로는 감당하기 힘드실 거예요.
벽 타일이랑 대리석 바닥 때문에 견적이 계속 뛰어서 정말 막막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개별 공정의 견적 합계와 턴키 가견적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구축 특성상 철거 범위와 설비 변수가 크기 때문에, 단순 자재비 비교보다는 철거 후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공사비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구 견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셨네요. 브랜드 가구인지 맞춤 가구인지에 따라 차이가 클 텐데 확인해 보셨나요?
반셀프의 핵심은 비용 절감인데, 그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스트레스 비용이라 생각하고 턴키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동감합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턴키가 훨씬 효율적이죠.
저도 지금 업체 컨택 중인데 글 읽으니 겁나네요. 일정 조율이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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