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프리모 도배 견적 받았는데 가짜 후기에 낚인 것 같아요
업체 알아보는 게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울 줄 몰랐어요. 꼼꼼하게 비교하는 걸 몸에서 거부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올 수리가 아니라 딱 네 군데 정도만 손보는 건데도 기가 다 빨려요.
도배는 소통 잘 되는 분 같아서 예약금까지 덜컥 입금했는데, 나중에 보니 SNS나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이 작업용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정하기 전에는 왜 이런 게 안 보였을까요.
현재 24평 기준으로 개나리 프리모 올 시공에 초배 포함해서 이틀 잡고 200만원 초반대로 견적 받았거든요. 천장 띄움 시공은 제외고 상황 봐서 추가 비용 낼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이 금액대가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입주 청소는 유명하다는 곳에 문의하니 6년 차 아파트라 작업량이 많다고 평당 3만원 중후반대로 불러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부분 시공하는 것들도 계약서를 따로 써야 하는지, 제가 더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지 너무 헷갈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도배사랑
후기 27개 · 경기 평택시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가짜 후기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속아서 예약금 넣었다가 겨우 취소한 적 있어요.
진짜 너무 허탈해요. 믿고 진행했다가 마감 엉망이면 답도 없잖아요.
200만원 초반이면 프리모 기준으로는 무난한 선 같아요. 다만 천장 추가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
부분 시공이라도 계약서는 무조건 쓰세요. 구두로만 하면 나중에 AS 때 말 바뀌는 경우 많더라고요.
맞아요. 작은 공정이라 그냥 넘길까 했는데 역시 따로 작성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평당 3만원 중후반이면 요즘 시세 비슷해요. 6년 차면 찌든 때가 꽤 있을 때라 작업량 늘어나는 거 이해는 가네요.
저도 P라서 업체 선정 때 뇌 정지 왔었는데 공감돼요. 그냥 믿을 만한 지인 추천이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실크벽지 라인별로 다른 제품 선택했을 때 공간별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 2년 된 신축 매매 후 거실과 복도 디아망 도배 범위 고민 중입니다
- 벽지 색상과 바닥재, 필름 조합 고를 때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 구축 빌라 셀프 도배 중 퍼티 작업 후 비침 현상과 마감 상태 판단 기준
- 벽지와 필름 색상 선정 시 샘플과 실제 시공 면적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