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구축 40평대 반셀프 진행 시 짐 이동과 공정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구축 41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견적을 비교하며 일정을 잡는 단계인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짐 처리와 공정 순서입니다.
현재 거주 중이라 짐을 완전히 뺐다가 다시 들어올지, 아니면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짐을 옮기면서 도배가 가능한 업체를 섭외해 이사 없이 진행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 부분에 따라 전체 일정이 달라질 것 같아 판단이 어렵습니다.
계획 중인 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단계에서는 걸레받이, 천장 평탄화, 문과 문틀, 그리고 방 하나 벽면 철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공은 걸레받이와 문과 문틀 5개 교체, 중문 설치, 그리고 방 하나 단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목수 견적을 받는 중입니다.
마감재는 전체 도배와 장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배지는 흰색 계열로 보고 있고, 바닥 장판은 벽과 톤을 맞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 하나 단열과 도배, 장판 마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잡은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입니다. 27일에 철거를 하고 28일부터 30일까지 목공, 5월 1일부터 2일까지 도배를 잡았습니다. 다만 이사 없이 진행하게 되면 일정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예산은 1500만 원으로 잡았으며, 초과 시 일부 공정을 포기할 생각입니다. 다행히 공사 기간 2주 동안 휴가를 사용하여 풀타임으로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이 일정과 계획이 현실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41평에 1500만 원이면 예산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시네요. 목공 범위가 꽤 넓으신데 자재비 포함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네, 그래서 예산 초과 시 일부 포기할 생각으로 계획 중입니다.
방 하나 단열 작업하신다고 했는데, 벽면 철거 후 어떤 방식으로 단열재를 채우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은 현재 목수님과 견적 상담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거주하면서 도배하시는 건 정말 비추천합니다. 짐 옮기며 작업하면 작업 효율도 떨어지고 마감 퀄리티가 낮아질 수 있어요.
2주 휴가 내서 풀타임 감독 가능하신 건 정말 큰 장점이네요. 그래도 주말 일정이 껴있어서 공정 간 간격이 좁아 보입니다.
벽지랑 바닥 톤 맞추시는 거 좋네요. 다만 장판 색상 샘플을 실제 현장 조명 아래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특히 구축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천장 평탄화 작업이 들어가면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납니다. 짐을 안 빼신다면 보양 작업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목공 끝나고 바로 도배로 넘어가시는데, 목공 마감 상태 확인하고 보수할 시간 하루 정도는 비워두시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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