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잔금 지급 전, 외부 사전점검 업체를 통해 마감 확인을 받는 경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업체와 여러 차례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해 현재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입니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심리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
업체와 관계가 좋지 않다 보니, 혹시라도 감정적인 문제 때문에 공사를 대충 마무리했을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잔금을 치르기 전에 객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알아보니 보통 신축 아파트 입주 전에 이용하는 사전점검 유료 업체들이 있더라고요.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에도 이런 전문 업체를 불러서 점검을 받는 경우가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홍보 글 말고, 실제로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유료 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절실합니다. 이런 방식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너무 과한 걱정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감정이 상한 상태면 정말 불안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결국 본인이 꼼꼼히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런데 제가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더 걱정이 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업체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진 상황이므로, 잔금 지급 전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하자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점검 업체가 지적한 내용이 계약 범위 내의 시공 불량인지, 아니면 단순한 마감 차이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신축 점검이랑 인테리어 점검은 기준이 좀 다를 텐데, 인테리어 전문으로 봐주는 곳인지 확인해 보세요.
유료 점검까지 부르실 정도면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신 것 같네요. 업체에 미리 통보하고 진행하실 건가요?
아직 생각 중입니다. 미리 말하면 업체 쪽에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 것 같아서요.
저는 그냥 체크리스트 뽑아서 하루 종일 살폈어요. 업체랑 사이 안 좋으면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점검 업체 불러서 리포트 받으면 나중에 AS 요청할 때 근거 자료로 쓰기 좋긴 하더라고요.
동감합니다. 말로 하는 것보다 서류로 남기는 게 훨씬 힘이 실리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을지 고민해 보세요. 너무 작은 하자까지 다 잡으려 하면 잔금 지급 시기가 계속 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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