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전 실측을 몇 번이나 해야 할지 헷갈려요
매매 계약서 쓰고 이제 막 업체 리스트업 하는 단계인데, 계약 순서가 생각한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요. 일단 희망 공사일 2~3개월 전쯤에 시공 내용을 전달해서 견적을 먼저 받고, 그중 괜찮은 곳에 가계약을 하는 흐름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여기서 막히는 게 가계약금 규모나 정식 계약금 비율을 보통 어느 정도로 잡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가계약 상태에서 업체를 픽스하고 그 한 곳에만 실측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실측까지 여러 군데 받아보고 최종 계약서를 쓰는 게 맞는지 고민이에요.
집에 전 주인이나 세입자가 살고 있으면 여러 번 방문하는 게 눈치 보일 것 같아서요. 아예 잔금 날 짐 다 빠진 뒤에 실측하고 계약해도 될지 궁금한데, 그렇게 되면 착공이나 입주 일정이 너무 뒤로 밀릴까 봐 걱정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실측 때문에 엄청 고민했어요. 보통은 가견적 보고 추린 2~3곳 정도만 실측 요청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2~3곳 정도면 세입자분께 양해 구하기 좀 수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잔금 날 실측하면 진짜 늦어요. 짐 빠진 상태라 정확하긴 하겠지만, 자재 발주나 일정 잡는 시간이 다 밀려서 입주 날짜 맞추기 힘들더라고요.
가계약금은 업체마다 다르던데 저는 50~100만원 선에서 조율했어요. 정식 계약금은 보통 10% 정도로 잡는 게 일반적이었고요.
금액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0% 정도로 생각하고 예산 짜봐야겠어요.
세입자분 계시면 방문 횟수 진짜 민감하시더라고요. 최대한 한두 번에 끝내려고 요청 사항을 아주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보내는 게 좋았어요.
실측 없이 가견적만으로는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높아서, 웬만하면 계약 전에 실측은 꼭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저는 가계약하고 실측 후에 최종 견적서 받아서 계약서 썼어요. 실측 후에 금액이 확 바뀌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일정 때문에 불안하시면 업체에 미리 말씀하셔서 실측이랑 자재 선정 기간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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