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잡지 속 욕실 인테리어 사진들, 한국 주거 환경에 적용 가능한 포인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틈틈이 모아온 미국 인테리어 잡지 사진들이 있는데, 이번에 욕실 편을 정리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들을 쭉 살펴보니 확실히 우리나라 욕실 구조나 시공 방식과는 다른 점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공간 활용이나 자재 쓰는 느낌이 달라서 그대로 옮겨오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색감, 혹은 작은 디테일 같은 것들은 반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요소들이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사진 속의 구성이 우리 집 구조에 맞을지, 혹은 어떤 부분을 포인트로 가져가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예쁜 사진을 보는 것보다, 실제 시공 단계에서 구현 가능한 범위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가져온 사진들 보시고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포인트가 보인다면 의견 나누어 주세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사진들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다만 미국식 욕실은 건식 위주라 우리나라처럼 샤워부스 밖으로 물이 튀는 환경에서는 관리가 힘들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되는 지점이에요. 건식 느낌을 내고 싶지만 현실적인 배수 문제가 걸리더라고요.
자재 톤이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혹시 사진 속 타일들의 정확한 사이즈나 질감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해외 잡지의 디자인을 국내 현장에 적용하시려면, 먼저 국내 욕실의 표준 배관 위치와 방수 턱 높이를 확인하시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디자인적 요소와 설비 구조의 차이를 먼저 판별하신 후 자재를 선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수납장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 아파트 욕실에 저런 스타일의 가구를 넣으면 너무 좁아 보일까요?
전체적으로 조명 배치가 인상적입니다. 메인등 말고 간접등 위치를 참고하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특히 거울 뒤쪽이나 하단에 들어오는 조명 포인트가 사진의 분위기를 만드는 핵심인 것 같네요.
예쁘긴 한데 시공비가 너무 많이 나올 것 같은 구성들이 많네요. 부분적으로만 포인트 주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욕실 계획 중인데 색감 조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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