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면 모노타일 셀프 시공 가능할지, 아니면 업체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는 집입니다. 전체적으로 벽면을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주방 벽 쪽만큼은 포인트가 될 만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계속 찾아봤어요.
그러다 최근에 인터넷 서핑 중에 사진 한 장을 봤는데, 모노타일로 마감한 모습이 제 마음에 완전히 꽂혔습니다. 다른 곳은 다 하얗게 가더라도 주방 벽쯤은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사실 제가 워킹맘이라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일단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을 좀 해보니, 모노타일은 일반 타일에 비해 시공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용기가 생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제가 셀프로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전문가분께 맡기는 게 맞을지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셀프로 도전해 보느냐, 아니면 업체에 의뢰하느냐를 두고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모노타일이 일반 타일보다 편하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타일 작업은 수평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그 수평 잡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계속 망설여지네요.
주방 벽면 면적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면적이 좁다면 충분히 도전해 보실 만할 것 같습니다.
편하다는 정보만 믿고 시작했다가 뒷마무리 단계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도구 준비는 다 하셨나요?
워킹맘이시면 시간이 정말 금인데, 셀프로 하다가 일정 꼬이면 더 스트레스받으실 수도 있어요. 업체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셀프는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계획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리더라고요.
사진 속 그 느낌이 정말 예쁘긴 하죠.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마감 퀄리티 때문에 업체에 맡겼던 기억이 나네요.
모노타일 종류에 따라서도 난이도가 다를 텐데, 정확히 어떤 제품을 보신 건지 궁금합니다.
시공 편의성보다는 본인이 타일 커팅이나 접착제 도포 경험이 있으신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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