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필름 색상 변경 결정했는데 옹이 없는 무늬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방문 색상이었어요. 처음에는 원래 생각했던 모델로 가려고 했는데,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필름 색상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변경했습니다.
오늘 필름 시공이 끝난 걸 확인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실 제가 노란 끼가 많이 도는 우드 톤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다른 조합으로 갈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변경한 색상은 너무 노랗지 않으면서도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다양하게 변하는 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특히 기존에 고려했던 모델은 생각보다 옹이 무늬가 눈에 띄어서 조금 망설여졌었는데, 지금 선택한 건 확실히 옹이가 없어서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주방 아일랜드장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장은 나중에 따로 들어올 예정이라 아직은 방문만 확인한 상태예요. 나중에 가구까지 다 들어오고 완성되면 전체적인 조화가 어떤지 다시 한번 공유해 드릴게요. 옹이 없는 깔끔한 우드 톤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선택지가 괜찮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와, 사진은 없지만 설명만 들어도 느낌 오네요. 저도 노란 기 없는 우드 찾고 있는데 옹이 없는 게 확실히 모던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옹이가 있으면 빈티지한 느낌은 나지만, 제가 원한 건 정갈한 느낌이라 이번 선택이 만족스럽네요.
빛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혹시 조명 아래서 봤을 때랑 낮에 자연광에서 봤을 때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무늬(옹이 유무)와 색온도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자재를 선택하실 때는 샘플북의 작은 조각보다는 실제 시공 면적의 크기를 고려하시고, 특히 조명 색온도에 따라 노란 기의 체감 정도가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직접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일랜드장이랑 톤 맞추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가구 들어오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완성 샷 기다리겠습니다.
사장님께 변경 요청하셨을 때 추가 비용이나 일정 차질은 없으셨나요? 저도 지금 변경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다행히 시공 전이라 빠르게 말씀드려서 큰 문제 없이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옹이가 없는 우드 필름이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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