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욕실 미니멀 시공과 전체 일정 적절할까요
이번에 전용 59㎡ 소형 평수 주택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철거와 목공 없이 타일, 마루, 벽지, 씽크대 및 가구 설치라는 4가지 핵심 공정만 진행하려고 해요.
전체적인 컨셉은 화이트 베이스에 실버 포인트를 주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벽지와 마루는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고, 씽크대 손잡이나 수전, 조명 같은 부분만 실버 계열로 매치해서 깔끔하게 가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욕실입니다. 평수가 작아서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 최대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느낌을 내고 싶어요. 대형 타일을 사용해서 줄눈을 최소화하고, 수납장도 히든 형태로 깔끔하게 빼고 싶은 마음입니다.
공사 기간은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8주 정도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3월 초에 욕실 바닥과 벽 전체 철거 후 재시공 및 주방 벽 타일을 교체하고, 중순에 거실과 방 강마루 시공, 말에 실크벽지 작업을 마친 뒤 4월 초중순에 씽크대와 가구를 설치하는 순서로 계획했습니다.
예산은 1,800만원에서 2,500만원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에서 말씀드린 공정들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교대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24시간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일정과 계획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실에 대형 타일 쓰신다니 예쁘겠네요. 다만 소형 평수 욕실에 대형 타일 넣을 때 컷팅 라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이 부분 시공자분과 미리 상의하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컷팅 계획까지는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이 중요하군요. 업체 미팅 때 꼭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시공 후 마루와 도배가 이어지는 순서로 계획하셨는데, 타일 양생 기간과 마루 시공 전 바닥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형 타일을 사용하시는 욕실의 경우, 타일의 크기와 무게로 인해 접착제 도포 방식이나 양생 시간이 일반 타일과 다를 수 있으니 공정 간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에 실버 조합 정말 세련됐을 것 같아요. 씽크대 상부장 화이트에 실버 손잡이 매치하신다고 했는데, 조명 색온도도 실버 톤에 맞춰서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명은 아직 고민 중인데, 너무 노란 빛보다는 주백색 정도로 가서 실버 포인트가 잘 살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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