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 셀프 교체 후 타일 타공 자국 메꿈 마감 처리 방법 문의
입주한 지 3년 정도 된 아파트 공용 욕실을 이번에 셀프로 조금 손봐봤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선반형 샤워수전이랑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해바라기 샤워기를 전부 철거하고 무광 니켈 제품들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세면수전 유광 제품을 제외하고 수전류, 후크, 폽업, 매립형 휴지걸이, 수건걸이, 선반, 슬라이드바까지 전부 바꿨습니다. 원래는 타일 덧방에 젠다이 졸리컷 시공까지 하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 수전류 교체 정도로 타협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전들을 교체하고 나니 기존 제품들이 설치되어 있던 타일 타공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서 고민입니다. 일단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흰색 메꿈보수제로 1차 작업을 했고, 그 위에 타일 색상과 최대한 비슷한 유색 메꿈제로 2차 마감 작업을 해본 상태입니다.
제가 진행한 방식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더 나은 보수 방법이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유색 메꿈제로 2차 마감까지 하셨으면 웬만큼 티는 안 날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네요.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가까이서 보면 약간 튀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수전의 설치 위치와 새로 설치한 제품의 브라켓 위치가 일치하지 않아 타공 흔적이 남은 상황입니다. 보수제 사용 시 타일의 질감과 색상 차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며, 메꿈제의 양생 상태와 표면 평탄화 정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타일 색상 맞추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마트 제품 말고 전문 실란트 섞어서 쓰신 건가요?
아니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일반 메꿈보수제 세트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해바라기 샤워기까지 떼어내셨으면 구멍이 꽤 컸을 텐데, 1차로 흰색 메꿈제 채우고 2차로 색 맞추신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무광 니켈로 바꾸셨으면 분위기 확 달라졌겠네요. 타공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기도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도 처음 하실 때 최대한 깔끔하게 메워두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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