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욕실 공사 중인데 도기 설치 날에 보양재 미리 걷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거주 중인 집의 욕실 두 곳을 반셀프로 공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철거와 방수 작업을 마쳤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타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말에는 아파트 규정상 공사가 불가능해서 쉬어가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다음 주 월요일에 예정된 도기 설치 공정입니다. 현재 거주 중이라 집안 곳곳에 보양 작업을 꼼꼼하게 해두었는데, 주말 동안 온 가족이 생활해야 해서 금요일에 타일 작업이 끝나면 보양재를 미리 탈거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변기나 세면대 같은 도기를 설치할 때도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도기 설치 때도 먼지가 많이 날린다면, 주말에 보양재를 걷지 않고 가족들이 불편하더라도 그대로 두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거주하면서 욕실 공사를 진행해보신 경험자분들이나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기 설치 자체는 타일 작업만큼 먼지가 심하진 않지만, 실리콘 쏘고 마감하면서 조금씩 날릴 수 있어요. 그래도 보양재 다 걷으시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네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날린다면 걷기가 망설여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공정처럼 대량의 분진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도기 안착을 위해 바닥면을 정리하거나 마감재를 다듬는 과정에서 소량의 가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양재 탈거 여부를 결정하시기 전에, 설치 기사님이 현장에서 드릴 타공이나 추가 절단 작업을 수행하시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거주 중에 했는데 저는 그냥 끝까지 다 덮어뒀어요. 나중에 청소 한 번에 끝내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도기 설치 때 분진보다는 실리콘 냄새나 작업자분들 이동 동선에 따른 오염이 더 신경 쓰이실 거예요. 주말에 거주하셔야 한다니 고민되시겠네요.
맞아요, 냄새나 발자국 같은 부분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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