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기를 덜어낸 142폭의 넓은 결,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 | 동탄 디루체
동탄 디루체 24~25평형, 마이너스 옵션으로 제공된 빈 공간을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로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벽을 허물어 방 3개 구조를 2개로 변경한 상태에서 바닥재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은 바닥부터 벽면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계획해야 하기에 선택의 갈림길이 많습니다. 어떤 자재가 현재의 공간감과 가장 잘 어울릴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의 폭과 색감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수평 확인과 기초 작업부터 이루어집니다. 소형 도구를 활용해 바닥 상태를 점검하며 마루가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단계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이후 들뜸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조정을 거치며 시공 속도를 조절합니다. 마루 한 장 한 장이 맞물리는 지점을 확인하며 오차를 줄이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정교한 손길이 닿아야 완성 후의 이음새가 매끄럽게 떨어집니다.

본격적인 부착 전,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의 상태를 살핍니다. 콘크리트 표면의 흠집이나 이물질을 정리해야 마루와 걸레받이가 밀착될 때 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재 박스들을 미리 배치해 동선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콘크리트 바닥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잔해물을 정리한 횡한 공간은 이제 새로운 바닥재가 덮일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바닥의 평탄도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은 집 전체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도구를 활용해 마루의 방향과 수평을 잡으며 거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듭니다. 직선 구간일수록 미세한 틀어짐이 눈에 띄기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호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은 특히 마감이 까다로운 구간입니다. 창틀의 높이와 마루의 두께를 고려해 단차를 맞추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작은 도구로 틈새를 메우며 정밀하게 밀착시킵니다.

다시 한번 수공구를 이용해 마루의 결합 상태를 확인합니다.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는 기존 125폭에서 142폭으로 넓어져 시각적으로 더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넓어진 폭만큼 정밀한 시공 능력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복도 벽면의 도배 작업과 마루 시공이 동시에 맞물리는 장면입니다. 전기 소켓이 노출된 상태에서 바닥재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이후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흰색 벽면과 목재 톤의 바닥이 대비를 이루기 시작합니다.

창문 근처의 벽면 도배가 일부 완료된 상태에서 마루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구정마루의 오크 톤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노출된 벽면과 마감된 벽면이 공존하며 공정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복도 우측 벽면의 내부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모습입니다. 마루 시공 후에는 이러한 설비 라인들이 벽체 내부에 숨겨지게 됩니다. 빨간색 박스와 자재들이 놓인 현장은 마감 단계로 가기 위한 치열한 과정 속에 있습니다.

벽면 상단과 하단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흠집이 있는 부분은 보완 작업을 거쳐 매끄러운 면을 만듭니다. 바닥재가 들어온 후에는 이 경계선들이 전체적인 수평의 기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루와 벽면의 접합부를 근접해서 살핍니다. 예림 크림화이트 4전 걸레받이가 적용되어 바닥의 목재 패턴과 벽의 흰색 마감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반투명 실리콘으로 틈새를 메워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이너스 옵션 현장에서는 걸레받이의 선 작업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걸레받이가 먼저 설치된 경우, 마루를 최대한 밀착시켜 시공하는 정밀함이 필요합니다. 특히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와 같은 광폭 마루는 작은 오차가 크게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횡한 상태에서 시작해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와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로 정돈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황토접착제를 사용해 바닥의 기초를 잡고, 반투명 실리콘으로 디테일을 살린 사례입니다.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의 142폭이 주는 넓은 결을 고려해, 예림 크림화이트 4전 걸레받이와의 조화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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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마이너스 옵션이라 기초부터 다 잡으셨네요. 혹시 반투명 실리콘으로 마감하신 부분은 관리하기 편할까요?
반투명 실리콘은 마루와 걸레받이 사이 틈새를 메워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가벽 허물고 방 2개로 구조 변경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바닥재 톤이랑 흰 벽면 대비가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복도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직선 구간 마감이 정말 매끄럽네요. 광폭 마루는 작은 오차도 보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기 보니 안심돼요.
맞아요, 특히 이번 현장처럼 걸레받이가 먼저 설치된 경우에는 더 정밀한 시공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142폭 광폭 마루라 그런지 결이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붉은 기 뺀 오크 톤이라 더 차분한 느낌이에요.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구정마루 조합이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감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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