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맞춘 자재 리스트 조합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애 첫 인테리어를 직접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자재들을 결정해 보았는데요. 제가 추구하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웜톤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지 느낌의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현재까지 결정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정했고, 마루는 동화마루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으로 선택했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 샷시, 방문과 방틀은 모두 영림 ps160 색상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주방 상하부장과 신발장은 한솔 콘크리트화이트, 상판은 오로라 리넨플로라로 조합했습니다. 냉장고장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선택했는데, 여기에 들어갈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식세기는 코타화이트 색상입니다.
전반적으로 톤이 잘 맞고 조화롭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실제 시공 사례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
전체적으로 톤온톤 조합이라 실패 없을 것 같아요. 크림화이트랑 이모션블랑 조합은 워낙 유명해서 포근한 느낌 제대로 나겠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냉장고장 포그그레이랑 가전 코타화이트 조합이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구성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서로 다른 브랜드의 화이트 톤이 섞여 있으므로, 샘플북만 보시기보다 실제 조명 아래에서 자재들을 한데 모아 톤 차이를 확인하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필름 색상과 도배지 색상의 미세한 온도 차이를 먼저 대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영림 ps160이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해서 다른 자재들이랑 잘 어우러질 것 같습니다. 샷시까지 맞추시는 거면 통일감 있겠어요.
상판 리넨플로라 색상이 생각보다 밝은지 어두운지에 따라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샘플 직접 확인하신 건가요?
디아망 회벽 라인이 질감이 좋아서 크림화이트 색상이면 정말 따뜻해 보일 거예요. 좋은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회벽 느낌이 나면 조명 받았을 때 분위기가 훨씬 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웜톤이라 아늑하겠어요.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전구색이나 주백색 조명 계획도 같이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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