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된 단독주택 2억 넘는 턴키 견적, 이 정도면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36년이나 된 벽돌집이라 올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데, 하이엔드 느낌으로 잡은 턴키 업체 견적이 2억 원을 훌쩍 넘더라고요. 집 진입로가 좁은 골목이라 공사 차량 들어오는 것부터 쉽지 않을 텐데, 금액대가 이 정도면 타당한 건지 감이 안 와요.
1층은 주방이랑 안방 위치를 아예 바꾸는 대수선 공사가 들어가고, 난방 배관 신설에 바닥 평활도 작업까지 다 포함됐어요. 마감재는 구정 마뷸러스 젠 시리즈에 LX 디아망으로 잡았고, 주방 상판은 올 세라믹으로 가려고 해요.
2층은 세입자를 받을 예정이라 가성비 라인으로 짰는데도 전체 금액이 부담스럽긴 하네요. 정화조 폐쇄나 수도계량기 분파 같은 외부 토목 공사까지 다 일임한 상태라 더 그렇고요. 대표님이 상주하신다는 조건이 있긴 한데, 이 구성에 이 금액이면 적정한 수준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구정 마뷸러스 젠 시리즈 쓰시네요. 저도 그거 고민했었는데 600각 사이즈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다만 본드 종류나 시공 디테일에 따라 마감이 확 달라져서 그 부분 잘 챙기셔야 해요.
골목 좁으면 자재 운반비나 폐기물 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붙거든요. 턴키 업체에서 그 비용까지 다 녹여낸 건지, 아니면 나중에 별도로 청구되는 건지 명확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운반비 부분은 따로 언급이 없었네요. 이 부분 다시 체크해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이엔드 지향이면 자재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겠네요. LX 디아망에 세라믹 상판 조합이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겠어요. 다만 2층 가성비 라인이랑 1층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하면 나중에 이질감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상복합 부분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필름 색상 선택과 예산 범위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18년 차 구축 턴키 완료 후 자재 조합과 세라믹 상판 만족도 공유합니다
- 주방 대면형 구조 변경과 무몰딩 목공을 포함한 반셀프 공정 순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 구축 20평대 올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부족해 고민입니다
- 구축 24평 턴키 진행하며 자재 직접 선택했을 때의 만족도와 고려할 점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