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올인테리어 계획 중인데 무몰딩 선택과 주방 색상 조합 괜찮을까요
10년 정도 된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거주할 생각이라 이번 기회에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정은 아트월 철거와 실링팬 보강 같은 소소한 목공부터 시작해서 다운라이트와 콘센트 교체 같은 전기 작업, 그리고 현관과 주방, 화장실 2개, 베란다까지 포함된 타일 공사입니다. 필름은 샷시와 방문, 화장대, 붙박이장, 현관문까지 전체적으로 통일해서 맞추려 하고, 바닥은 강마루, 벽지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방 가구는 포그그레이 색상을 고려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희망하는데, 고민되는 지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무몰딩 시공을 생각 중인데, 실제로 해보신 분들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공사비가 올라가고 공정이 복잡해질 것 같아서 그냥 기본 몰딩으로 갈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주방 싱크대 색상인데, 회벽화이트 벽지와 필름 조합에 포그그레이가 잘 어울릴까요? 아니면 도브화이트로 가는 것이 더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은 휴가를 내서 최대한 매일 붙어 있으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제가 짠 일정이나 계획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이슈가 될 만한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무몰딩은 마감 퀄리티에 따라 호불호가 확 갈리더라고요. 기본 몰딩도 요즘은 얇게 나와서 깔끔합니다.
기본 몰딩으로 해도 화이트 톤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을까요?
회벽화이트에 포그그레이면 차분한 느낌이 날 것 같고, 도브화이트는 훨씬 밝고 넓어 보일 거예요.
휴가 내고 상주하시는 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필름이랑 타일 공정 때 꼼꼼히 보셔야 해요.
전체 공정 계획표를 구체적으로 짜셨는지 궁금하네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대형 평수 주상복합 반셀프 진행 시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대형 평수 턴키 진행 시 상세 요청서 작성과 업체 선정 기준에 대한 질문
- 주상복합 부분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필름 색상 선택과 예산 범위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18년 차 구축 턴키 완료 후 자재 조합과 세라믹 상판 만족도 공유합니다
- 25년 된 구축 아파트 확장과 조명 계획, 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