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메종 텐우드 오크랑 미스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내년 2월 입주라 아직 시간은 좀 있는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지금 마루는 디엔메종 텐우드 오크 10이랑 미스티 두 가지로 좁혔는데, 마음은 미스티 쪽으로 계속 기울더라고요.
근데 벽지를 개나리 로하스 87456-7로 생각 중이라 여기서 덜컥 걸렸어요. 바닥은 쿨한 느낌인데 벽지가 너무 웜한 톤인가 싶어서 조합이 괜찮을지 계속 의심돼요.
주방 상판은 오로라 프로스트에 미드웨이는 800각 포쉐린 타일 ESP 8001 무광으로 맞추고, 필름은 영림 PS 170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쿨한 무드로 가고 싶은데 제가 짠 조합이 너무 튀거나 따로 놀지는 않을지 걱정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공간마루
후기 25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텐우드 미스티 보고 있었는데 쿨한 집 만드시려면 미스티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오크는 생각보다 노란 기가 돌더라고요.
역시 그렇죠. 저도 미스티가 더 끌리는데 벽지 톤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영림 PS 170 필름이면 꽤 깔끔한 톤이라 웬만한 벽지랑은 무난하게 맞을 거예요. 다만 로하스 벽지가 조명에 따라 웜하게 보일 수 있어서 샘플 확인이 꼭 필요해 보여요.
ESP 8001 무광 타일에 오로라 프로스트 조합이면 주방은 진짜 세련되게 나올 것 같아요. 쿨톤 인테리어 정석 같은 느낌이라 바닥만 잘 결정하시면 될 듯해요.
주방 조합은 나름 자신 있는데 거실 바닥이랑 벽지 연결되는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저도 쿨톤 집 좋아해서 자재 리스트 보고 있는데 조합이 되게 정교하시네요. 벽지 웜한 느낌이 걱정되시면 아예 한 톤 더 낮은 쿨그레이 쪽으로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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