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대 소형 평수 독립 준비 중인데 공간 분리와 욕실 설비 변경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이번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 10평대 작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려고 합니다. 평수가 워낙 작다 보니 수납이나 동선, 그리고 공간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특히 거실 공간에 침대를 두고 생활할 계획이라, 주방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설치해서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고 싶습니다. 시선 차단을 위해 불투명 유리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원룸 느낌을 벗어나 좀 더 안정적인 구조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욕실의 경우, 현재 변기와 샤워수전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서로 위치를 바꾸는 설비 공사를 고려 중입니다. 다만 배관 위치 때문에 변기 쪽 바닥 단을 올려야 하거나 젠다이를 새로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구조 변경이 실제 사용 시에 불편함은 없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주방은 구조상 일자형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가전제품이 많지 않아 키큰장과 냉장고장으로 수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현관 역시 좁은 편이라 600각 타일로 넓어 보이게 연출하고 싶은데, 소형 평수에서 이런 시도들이 실제로 공간감을 넓히는 데 효과가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중문 설치해서 공간 나누는 거 정말 추천해요. 저도 작은 평수에서 그렇게 했는데 확실히 잠자는 곳이랑 요리하는 곳이 분리되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오, 실제 경험담 감사합니다. 불투명 유리로 하면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욕실 설비 변경은 신중하셔야 해요. 배관 위치 때문에 바닥 단을 올리면 나중에 청소할 때 턱에 걸리거나 물 빠짐 경사가 애매해질 수도 있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공간 효율과 설비 변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선 욕실의 경우, 배관의 구배(기울기) 확보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한 후 단 올림 높이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중문과 주방 가구는 전체 톤을 화이트로 맞추고 타일 크기를 키우는 방식이 시각적 확장감을 주는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 600각 타일은 무조건 하세요. 작은 타일보다 줄눈이 적어서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합니다.
키큰장 설계하실 때 가전제품 실제 사이즈 정확하게 재서 전달하세요. 1cm 차이로 안 들어가는 경우 허탈합니다.
맞아요. 특히 냉장고장 짤 때 방열 공간 안 비워두면 나중에 기기 고장 원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독립 축하드려요. 10평대면 욕실 젠다이 설치해서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유용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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