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mm 광폭 사이즈와 2:1 황금비율로 맞춘 바닥 | 양주 옥정동 이편한세상 노바 테라스

반*끝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가 시공된 양주 옥정동 이편한세상 노바 테라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3년 차 신축 아파트의 바닥을 새롭게 정돈한 사례로, 전체적으로 타일의 질감을 살린 광폭 마루를 적용했습니다.

바닥재의 크기와 질감을 정할 때 기준을 잡기 어려울 때가 있죠. 실제 시공 과정에서 드러난 바닥 상태와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의 디테일을 통해 마감의 차이를 짚어볼게요.

타일의 질감이 느껴지는 아로하베이지 자재 디테일
타일의 질감이 느껴지는 아로하베이지 자재 디테일사진 출처

시공에 사용된 자재의 표면을 가까이서 보면 타일과 유사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아로하베이지 색상은 밋밋하지 않고 강한 텍스처가 살아있어 발에 닿는 촉감이 분명하게 전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작업 초기에는 실내 입구와 같은 경계 지점의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테두리가 보이는 빈 공간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테두리가 보이는 빈 공간사진 출처

벽면의 흰색 테두리와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기존 바닥면의 강도가 약해 미장이 먼지처럼 올라오는 상태였기에, 본격적인 시공 전 샌딩 작업을 통해 면을 고르게 정리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다시 한번 실내 근접부의 설비 상태를 확인하며 정밀하게 재단 범위를 설정합니다.

바닥과 벽면이 함께 보이는 시공 준비 모습
바닥과 벽면이 함께 보이는 시공 준비 모습사진 출처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마루 높이에 맞춰 문틀과 붙박이장 하단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쳐야 나중에 마루가 들뜨지 않고 평평하게 안착됩니다.

바닥 위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
바닥 위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사진 출처

바닥 위에 소형 도구와 기기가 놓인 모습입니다. 먹줄로 정확한 기준점을 잡고 마루를 재단하는 과정으로, 광폭 마루일수록 첫 시작점의 각도가 전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놓인 바닥면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놓인 바닥면사진 출처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활용해 세밀한 재단 작업을 이어갑니다. 395mm의 폭과 790mm의 길이를 가진 2:1 비율의 광폭 자재는 시공 속도는 빠르지만, 모서리 마감 시 정교한 재단 기술이 요구됩니다.

목재 패턴과 타일이 구성된 벽면과 도어 힌지
목재 패턴과 타일이 구성된 벽면과 도어 힌지사진 출처

벽면 상단의 목재 패턴과 하단의 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문 힌지가 보이는 도어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마루가 벽면과 이질감 없이 맞물리도록 기초를 다집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샌딩기로 인해 파인 자국이나 미세한 요철을 잡아내어 접착제가 고르게 도포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복도 바닥 타일과 수납장, 도어 주변
복도 바닥 타일과 수납장, 도어 주변사진 출처

복도 바닥 타일과 수납장, 도어가 인접한 구간의 시공 준비 상태입니다. 특히 팬트리장과 알파룸은 기존 마루를 살린 상태에서 이번에 시공하는 마루와 단차 없이 1:1로 맞닿게 마감하는 고난도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전기 장치와 배관이 보이는 텅 빈 공간
전기 장치와 배관이 보이는 텅 빈 공간사진 출처

전기 장치와 배관이 노출된 텅 빈 공간의 바닥 상태입니다. 바닥 강도가 약한 현장에서는 엑셀관 손상 위험이 있어 샌딩 강도를 조절하며 조심스럽게 면을 잡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창문이 있는 방의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
창문이 있는 방의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과 창문이 있는 방의 흰색 타일 바닥 모습입니다. 이처럼 비어있는 공간에 황토 접착제를 도포하고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를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바닥의 강도가 약해 샌딩 과정에서 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면이 파이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팬트리와 알파룸, 현관 디딤석 부분에서 마감재 없이 1:1로 맞닿게 처리하는 디테일이 핵심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의 강한 질감과 예림 크림화이트 6전 걸레받이가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백색 실리콘으로 마무리된 모서리 라인이 자재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현관 디딤석과 팬트리, 알파룸의 1:1 마감 처리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의 광폭 사이즈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이 글에 나온 사장님

마루대장

마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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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옥*맘4일 전

팬트리랑 알파룸 쪽을 기존 마루랑 단차 없이 1:1로 맞닿게 마감했다는 부분 보고 놀랐어요. 저도 곧 이사라 이 디테일 꼭 챙겨야겠어요.

인***무4일 전

타일 질감이 살아있는 마루라니 독특하네요. 발에 닿는 촉감이 강하다고 하셨는데, 실제 사용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반*끝3일 전

밋밋하지 않고 텍스처가 분명하게 전달되는 특징이 있는 자재라고 합니다.

베***후2일 전

아로하베이지 색감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특히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같이 매치된 라인이 정말 깔끔하네요!

집**중2일 전

395mm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확실히 시원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혹시 2:1 비율 마루는 일반 마루보다 시공 시간이 더 오래 걸릴까요?

반*끝2일 전

자재 크기가 커서 시공 속도는 빠르지만, 모서리나 문틀 쪽 정교한 재단 작업에 시간이 꽤 소요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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