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전기공사 없이 거실 창가 펜던트 조명 설치하는 방법과 팁 공유
거실 베란다 창가 쪽에 작은 탁자를 두어 아이들 숙제 공간 겸 제가 차 마시는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역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조명을 추가하고 싶더라고요. 천장을 뜯어서 전선을 새로 까는 전기공사는 부담스러워서,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결국 펜던트 조명을 선택했고, 전선을 길게 연결해서 커튼박스 안쪽으로 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선은 그대로 콘센트에 꽂아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구는 리모컨으로 켜고 끌 수 있고 색상 조절이 3단계로 가능한 스마트 전구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추가로 전선을 연결한 뒤 에어컨 뒤쪽 보이지 않는 곳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중간 스위치까지 달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전기공사 없이도 원하는 위치에 조명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거실이나 방의 특정 구역이 어두워 펜던트등을 달고 싶지만, 본격적인 전기공사는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해 보시라고 공유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커튼박스에 전선을 숨기면 겉으로는 정말 깔끔해 보이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네, 커튼박스가 생각보다 공간이 있어서 전선을 숨기기에 아주 적당하더라고요.
중간 스위치를 에어컨 뒤에 붙이셨는데, 조작할 때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스마트 전구라 주로 리모컨을 쓰고, 스위치는 비상용이나 전체 전원 차단용으로 써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전선 길이를 어느 정도로 넉넉하게 준비해야 할까요?
콘센트 위치부터 커튼박스를 타고 조명 위치까지 실제 거리를 재신 뒤, 여유분 1~2미터 정도 더 잡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스마트 전구 덕분에 스위치 위치 고민이 덜하셨겠어요.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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