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무몰딩에 실링팬까지 넣으려니 예산 감이 안 잡혀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이랑 도배, 조명까지 같이 계획하고 있어요.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는데 카페에서 다른 분들 공사 비용 보니까 제가 생각한 게 너무 단순한 수준이더라고요.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나 싶어서 지금 멘붕 상태예요.
거실이랑 각 방에 실링팬을 달고, 거실은 우물천장 무몰딩 공사랑 다운라이트를 넣고 싶은데 이 정도면 금액이 어느 정도 나올까요. 주방 쪽까지 손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지금 계획한 조명 공사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현관이나 화장실, 커튼박스 간접등도 요즘 많이들 하시던데 사실 저는 그런 집에 살아본 적이 없거든요. 실제로 썼을 때 장점이 정말 많은지 궁금해요. 그리고 유튜브 보면 조명 제품 추천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업체에 맡겨도 제가 원하는 특정 제품으로 지정해서 설치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조도 설정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제 계획대로 가면 충분할지도 고민이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커튼박스 조명은 진짜 분위기 깡패예요. 밤에 메인등 끄고 그것만 켜두면 거실 느낌이 확 달라지거든요.
그렇게 만족하시나 보네요. 저도 욕심나는데 예산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제품 지정은 보통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업체에서 취급 안 하는 브랜드면 직접 구매해서 전달해 드려야 할 수도 있어요.
우물천장에 무몰딩 하면 목공 공정이 추가돼서 비용이 훅 올라갈 거예요. 전기만 하는 게 아니라 목공이랑 같이 잡으셔야 해요.
아, 목공이 같이 들어가야 하는군요. 그냥 전기 공사만 생각했었는데 확인해 봐야겠어요.
조도는 생각보다 개인차가 커서 직접 가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다운라이트 개수 너무 많이 잡으면 오히려 눈부실 때도 있더라고요.
실링팬이랑 우물천장 조합은 진짜 추천해요. 공기 순환도 잘 되고 시각적으로 천장이 높아 보여서 개방감이 다르거든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공간별 조명 선택 시 다운라이트와 일반등의 밝기 차이와 판단 기준
- 천장 할로겐 조명 각도 조절과 벽등 전선 연결, 어디까지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 주방 화구 위치 변경 후 겹쳐버린 콘센트, 커버로 가리는 게 최선일까요
- 천장 전기공사 없이 거실 창가 펜던트 조명 설치하는 방법과 팁 공유
- 해외 직구 실링팬 날개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필름 작업 후 설치했는데 괜찮을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