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화이트 톤에 맞춘 크림색 도배지와 필름 조합, 이질감 없을지 판단 부탁드려요
반셀프 인테리어 막바지 단계에서 도배 작업을 마쳤습니다.
집안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라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회벽 스타일의 거친 느낌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따뜻한 느낌의 포셀린 크림 색상 벽지를 선택했습니다.
벽지 업체에서 샘플을 크게 보고 결정했지만, 막상 시공하고 나니 너무 어둡거나 노랗게 보이지는 않을지 계속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자연광 아래서는 따뜻한 느낌이 나고 조명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다른 필름지들과의 조합이었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 그리고 붙박이장 필름 색상과 벽지가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울리는지가 관건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이질감 없이 잘 맞고 특히 몰딩 쪽은 한 몸처럼 느껴집니다.
바닥재로 선택한 오크 톤 마루와도 조합이 괜찮은 것 같은데, 우드 앤 화이트 컨셉을 잡으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색감 조합이 적절한 선택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도배사랑
후기 27개 · 경기 평택시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 보니 톤온톤으로 정말 잘 맞추신 것 같아요. 특히 몰딩이랑 벽지 경계가 자연스러운 게 신의 한 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바닥 마루 색상이 짙은 오크 계열인가요? 벽지가 너무 밝으면 뜰 수 있는데 딱 적당한 크림톤이라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크림색 벽지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주백색 위주로 배치했습니다.
회벽 스타일 안 가신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우드 톤 가구 들어오면 훨씬 포근해 보일 조합입니다.
붙박이장 필름 색상이 벽지보다 약간 더 진한 편인가요? 아니면 거의 비슷한 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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