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준공 47평 구축 반셀프 공정 계획,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햇***집

이번에 95년도에 준공된 47평 아파트로 신혼집을 옮기게 되어 반셀프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옆 침실 발코니는 이미 확장되어 있는 상태인데, 전반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밸런스를 잡는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현재 생각 중인 공정은 샷시 전체 교체(KCC 로이유리)와 터닝도어 3개 설치로 시작해서 전체 철거와 마루 철거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후 전기 설비에서 인덕션 전용선 작업과 콘센트 위치 이동, 매립등과 우물천장 조명 추가 작업을 잡았고, 목공에서는 9mm 문선과 계단식 몰딩, 거실 벽 평탄화, 확장부 단열 및 재작업, 아치 게이트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타일은 화장실 2곳과 부엌, 발코니 3곳, 현관까지 예정이며 도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변경할 생각입니다. 필름 작업은 신발장과 붙박이장, 아치 게이트, 분배기장 등을 포함하고 있고, 마감으로 동화 나투스진 마루와 LG 매트 페인팅 실크 도배를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싱크와 가구 세팅, 조명, 입주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를 [샷시 > 철거 > 마루 철거 > 목공/전기 > 필름 > 타일 > 욕실 세팅 > 중문 > 탄성 > 마루 > 필름 2차 > 도배 > 싱크 > 조명 > 가구 > 입주청소] 순으로 짜봤는데, 혹시 이 흐름에서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를 조정해야 할 지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오전이나 오후 중 한 번 방문 가능한 상황입니다. 예산은 현재 작업과 가구가 추가되면서 수정 중이라 최종적으로는 상승할 것 같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탈2시간 전

공정표가 굉장히 촘촘하시네요. 그런데 필름 작업을 1차와 2차로 나누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도배 전에 한 번에 끝내는데 나누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햇***집1시간 전

목공 직후에 기본 필름을 치고, 마루 시공 후에 마감 처리가 필요한 부분들을 2차로 잡아서 나누게 되었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샷시를 먼저 시작하고 철거로 이어지는 흐름은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마루 시공 후 필름 2차 작업과 도배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자재 오염이나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양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7평형의 경우 공간이 넓어 공정 간 간섭이 생길 수 있으니 현장 상황에 맞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길1시간 전

구축 47평이면 목공 단계에서 변수가 정말 많을 텐데, 거실 벽 평탄화랑 확장부 단열 작업 시간을 충분히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공정들이더라고요.

햇***집1시간 전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목공 일정을 최대한 여유 있게 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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