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는 40평대 공정 일정과 대면형 주방 구성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인테리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셀프로 도전해보려 했으나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결국 턴키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 업체에서 제안한 전체적인 일정과 구성이 적절한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주요 공사 내역으로는 전실 확장과 타일 작업, 욕실 2곳의 철거 후 수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북쪽 방과 주방 베란다 쪽은 철거 후 확장과 단열 작업, 그리고 샷시 교체까지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방 펜트리룸 교체와 전체 도배, 강마루 교체, 필름 시공, 조명 교체도 예정되어 있으며 화단 철거 후 타일 시공까지 잡혀 있습니다.
전체 일정은 4월 6일 철거와 설비, 전기 배선으로 시작해 마루 철거, 샷시, 목공, 타일, 페인트, 필름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후 싱크대와 가구, 도배가 진행되고 조명 세팅과 마루 시공을 거쳐 입주 청소 후 30일에 입주하는 스케줄입니다.
이번 공사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대면형 병렬 주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방 베란다 확장과 싱크대 교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구성이 전체 일정 속에서 무리 없이 구현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옆 동에 거주하고 있어 틈틈이 현장에 가서 확인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구성으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잡힌 것 같습니다. 다만 확장 부위 단열과 샷시 작업 후에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가 중요하니 그 부분을 잘 챙기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샷시와 단열 작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목공 들어가기 전에 꼭 확인하겠습니다.
대면형 병렬 주방은 설비 위치 변경이 핵심일 텐데, 6일에 잡힌 설비 공사 때 배수관 위치를 정확히 잡으시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입주 청소 바로 다음 날 입주하시는 일정인데, 혹시라도 마감 이슈가 생기면 대응할 시간이 너무 촉박해 보입니다. 하루 정도 여유를 두시는 건 어떨까요?
옆 동에 거주하셔서 다행이네요. 턴키라도 현장을 자주 방문해서 체크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큽니다. 특히 필름과 도배 마감 때 같이 계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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