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홈 통합 대시보드 구성, 실사용 편의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집을 고치면서 IoT 기기들을 이것저것 들였는데, 제어할 게 너무 많아져서 거실에 태블릿을 매립해 통합 대시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단순히 버튼만 나열한 게 아니라 집 평면도를 그대로 옮겨서 시각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조명, 실링팬, 커튼, 보일러, 에어컨, 환기 시스템은 물론이고 각 방의 온습도와 재실 상태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바로 제어할 수 있게 짰습니다.
특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신경 썼는데, 예를 들어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따라 표시 색상이 변하고 풍량이 강해지면 주변으로 퍼지는 색상 효과가 커지게 설정했습니다. 조명도 실제로 켜고 끌 때 도면 위 조명 효과가 같이 변해서 어느 공간이 켜져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재실 센서와 연동해서 사람이 있는 공간이나 집안 상태에 따라 조명, 난방, 환기가 자동으로 동작하게끔 자동화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오면 태블릿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대시보드가 표시되게 해두어 전용 월패드처럼 쓰고 있습니다.
기존 월패드 기능과 여러 IoT 기기를 하나로 통합해 제어하고 있는데, 이렇게 도면 기반으로 시각화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율적일지, 혹은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평면도 기반으로 시각화하신 게 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태블릿 전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매립하셨으면 전원선 처리가 제일 고민이었을 것 같습니다.
전용 매립 브라켓 사용해서 벽 안쪽으로 전원선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설계할 때 전기 공정에서 미리 위치 잡아두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개별 IoT 기기들의 응답 속도와 대시보드 반영 시간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재실 센서 기반 자동화는 센서의 감지 범위와 대시보드 상의 위치 표시가 정확히 일치해야 오작동 없는 제어가 가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색상 효과로 냉방 상태를 알 수 있게 하신 아이디어가 좋네요. 다만 가족분들이 쓰시기에는 버튼 방식보다 진입장벽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색상 변화를 넣은 건데, 처음 보시는 분들은 조금 헤매시더라고요.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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