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간살중문 레일을 살리면서 바닥 마루나 타일 시공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고민이 생겨 의견을 구합니다.
현재 안방에 슬라이딩 레일 방식의 간살문이 설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예산 문제로 인해 목수님께서는 기존의 문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을 추천해주신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닥 타일이나 마루 시공을 하려고 보니, 시공자분께서 간살문 레일을 철거해야만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간살문을 유지하면서 바닥 시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레일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마루나 타일 시공이 가능할까요.
둘째로, 현실적으로는 단차 문제 때문에 2T도 안 되는 얇은 장판 정도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3mm 이상의 장판은 단차 때문에 어렵다고 하시는데, 이게 최선인 상황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방들이 전부 얇은 장판으로 되어 있어 마감이 아쉽고 너무 저렴해 보여서 고민이 큽니다.
혹시 간살문 레일을 살리면서 바닥 높이를 맞추는 방법이나, 레일의 부분 절단 또는 보강 시공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일을 철거하게 된다면, 나중에 마루 시공을 고려해서 샌딩 요청을 드려도 되는 작업인지, 그리고 이것이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공정인지 알고 싶습니다.
최대한 기존 구조를 살리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레일이 있으면 마루 두께 때문에 문이 안 닫히거나 걸릴 확률이 높아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네요. 얇은 장판 말고 다른 대안은 정말 없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마감 퀄리티를 생각하면 마루로 가고 싶은데 레일 때문에 제약이 많네요.
이 사례에서는 레일의 매립 깊이와 선택하신 바닥재의 두께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바닥재가 들어갈 공간만큼 레일을 위로 올리는 보강 작업이 가능한지, 혹은 레일 하단을 부분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지 목수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샌딩의 경우 철거 후 바닥 평활도를 맞추는 작업이며, 이는 통상적으로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공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레일 걷어내고 바닥 다 친 다음에 문 다시 맞췄어요.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샌딩 요청은 철거 단계에서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마루 팀 오셔서 바닥 안 맞다고 하면 서로 책임 소재 따지기 힘들거든요.
중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고압축 스티로폼과 기본 부자재로 중문 뼈대 만들었는데 방음과 외풍 차단 효과 있을까요
- 양개형 중문 시공 시 문 열리는 방향과 천장 간섭 문제 판단 부탁드립니다
- 알루미늄 여닫이 중문 시공 후 체감되는 소음 및 우풍 차단 효과와 만족도
- 반셀프 중문 업체 선정 시 견적 문의 단계에서 겪는 소통 문제와 판단 기준
- 중문 패브릭접합유리 선택과 천장 매립 레일 시공 시점 관련 질문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