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앞두고 무몰딩이랑 ㄱ자 아일랜드 상판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내년 2월에 30평대 신축으로 들어가는데 욕심이 끝이 없어서 머리가 아프네요. 일단 도배는 디아망으로 가고 싶은데 방 두 개는 제외할까 생각 중이고, 천장이랑 걸레받이 몰딩 다 걷어내고 무몰딩으로 가고 싶거든요.
주방 쪽이 제일 고민인데 타일을 아예 뜯고 새로 할지 아니면 그냥 덧방으로 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특히 ㄱ자 아일랜드 상판만 따로 시공하는 게 가능한지 이게 제일 궁금해요. 냉장고장이랑 로봇청소기 장 짜넣는 것까지 생각하면 공정이 꽤 되더라고요.
현관 중문에 필름 작업까지 더하면 양이 꽤 되는데, 이걸 한 업체에 턴키로 몰아주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일일이 공정별로 쪼개서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테리어 쪽으로는 완전 무지한 상태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무몰딩 가시려면 목공 공정이 생각보다 커질 텐데 턴키가 마음은 편하시더라고요. 근데 비용 차이가 꽤 날 거예요.
맞아요. 비용 때문에 반셀프로 기울고 있는데 제가 일정을 다 짤 수 있을지 걱정돼서 고민이에요.
아일랜드 상판만 교체하는 건 업체마다 가능 여부가 다르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상판만 바꿨었는데 마감이 까다로워서 잘 하는 곳 찾으셔야 해요.
신축이면 필름 범위가 진짜 넓으실 텐데 샷시까지 다 하시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요.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
필름 양이 많긴 하죠. 혹시 도배랑 필름 중에 뭐부터 하는 게 나을까요
디아망 도배지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방 두 개 제외하시는 건 합리적인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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