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34평 전체 확장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단열 시공 범위가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9년 차 준신축 34평 아파트 전체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제가 인테리어 용어나 세부 시공 방법을 잘 모르다 보니,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표를 짜봤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행위허가와 동의서 대행으로 준비를 시작해서, 철거 때는 엘리베이터와 마루 보양을 하고 발코니 4곳의 바닥, 날개벽, 실내측 창호를 걷어낼 예정입니다. 거실 아트월과 주방 냉장고장, 걸레받이도 함께 철거하려고 합니다.
그다음 샷시를 교체하며 확장부 4곳에 2중창 로이유리를 넣고, 바로 이어서 설비 공정에서 확장부 4곳의 단열과 난방 배관 작업을 잡았습니다. 이후 목공에서 중문, 문선 교체, 커튼박스, 천장 역몰딩 작업을 하고 마루, 도배, 주방가구 설치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발코니 확장과 단열인데, 제가 타지역에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현장 감독이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후기가 좋은 분들께 작업을 의뢰할 예정인데, 이 공정 순서가 단열 성능을 확보하기에 무리가 없는 구성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설비와 목공의 연결 지점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 확장이면 단열이 핵심인데, 설비 단계에서 바닥 난방이랑 벽면 단열재 꼼꼼히 채우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타지역 거주 중이시면 작업자분께 시공 단계별로 사진 요청하시고 확인받으세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최대한 확인하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후 설비(단열 및 난방)가 진행되고, 그 위에 목공으로 마감하는 순서로 계획하셨는데 이는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다만 확장부의 경우 샷시와 벽체 사이의 틈새 메움 작업이 단열 성능에 큰 영향을 주므로, 설비와 목공 공정 사이의 기밀 시공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에서 문선 교체랑 천장 역몰딩까지 들어가시는데, 마루 시공 전에 목공 마감이 완전히 끝나는지 일정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순서가 꼬이면 마루 찍힐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역몰딩 작업할 때 먼지가 많이 나니까 도배 전에 끝내는 건 맞는데, 마루 시공 시점과 잘 조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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