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톤 거실 벽지와 우드 스타일 장판 색상 조합 판단 기준
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거실 분위기를 베이지 톤으로 맞췄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어서 마루 찍힘 걱정이 너무 컸기에 큰 마음 먹고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실제 시공 후 만족도가 높아서 공유 겸 질문 남깁니다.
벽지는 아몬드 베이지 톤에 천장지를 맞췄고, 바닥은 우드 스타일의 장판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스노우 우드라는 아주 밝은 색상을 생각했었는데, 너무 밝을 것 같다는 턴키 업체의 추천을 받아 썸머 오크 색상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막상 시공하고 보니 썸머 오크로 바꾼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찾아보니 이 색상 조합에 대한 구체적인 후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벽지 색상 역시 후기가 적어서 공사 기간 내내 상상만 하며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초조한 마음이 컸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 마음에 쏙 들게 나왔지만, 혹시 저처럼 밝은 우드 톤 장판과 베이지 벽지 조합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시공 후의 색감 차이나 조화로움을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고민 중인데, 썸머 오크가 스노우 우드보다 훨씬 차분한 느낌인가요?
네, 스노우 우드보다는 확실히 무게감이 있고 안정적인 느낌이라 베이지 벽지와 더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는 집에는 역시 장판이 정답이죠. 찍힘 스트레스 없으시겠어요.
벽지 아몬드 베이지면 노란 기가 좀 도는 편인가요, 아니면 붉은 기가 없는 정석 베이지인가요?
후기 적은 조합이라 더 궁금하네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턴키 추천으로 색상을 바꾸셨는데, 샘플북으로 보셨을 때랑 실제 시공 후의 차이가 컸나요?
보통 넓은 면적에 깔리면 샘플보다 더 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베이지와 우드 조합은 실패 없죠.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천장지까지 톤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일체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우드 스타일 장판도 요즘은 정말 마루처럼 나와서 구분하기 힘들더라고요.
초조하셨을 텐데 결과가 만족스러우시다니 다행입니다. 썸머 오크 색상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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