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평 가성비 반셀프 공정표, 목공-필름-타일 및 바닥-도배 순서 적절할까요?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컨셉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현장 기술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짜봤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목공, 조명, 터닝도어, 타일, 마루, 벽지, 베란다 탄성, 싱크대, 입주청소, 이사 순으로 잡았습니다.
상세 일정은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약 한 달 조금 넘게 잡았는데요. 초반에 철거를 3일 정도 배치하고, 이어서 목공과 터닝도어 설치, 필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후 욕실과 타일 작업을 4일 정도 잡았고, 탄성 코트 작업까지 겹쳐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리고 오후 5시 마감 때까지라 이 시간대에 맞춰 조율 중인데, 혹시 공정 사이에 너무 타이트하거나 순서상 겹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목공 후에 필름과 타일로 이어지는 구간이나, 바닥재 이후 싱크대와 도배 순서가 적절한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일정이 꽤 촘촘하시네요. 특히 도배 전에 조명 설치를 완전히 끝내시는 건지, 아니면 도배 후에 마감 조명을 다시 다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도배를 먼저 끝내고 조명 설치를 마지막에 배치했습니다. 이 순서가 맞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필름, 타일 공정이 연속되는데, 필름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타일 양생 시간이 다음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닥재 시공 후 싱크대가 들어오는 순서는 일반적이지만, 도배지와 바닥재의 선후 관계에 따라 마감 디테일이 달라지므로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후 2시까지면 공백 시간이 꽤 긴 편인데, 작업자분들이 그 사이에 대기하시거나 일찍 퇴근하시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맞아요. 특히 목공이나 타일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오후 늦게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 시간이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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