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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쪽 천장이 가루처럼 부서지는데 보수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상***인
  • 댓글 7

몰딩 교체하려고 도배지를 뜯어봤는데 외벽 쪽 천장이 생각보다 심각하더라고요. 창문이나 발코니 문이 있는 벽 쪽으로 폭 20cm 정도 띠 모양으로 마감된 부분이 있는데, 여기가 푸석푸석하게 다 내려앉았다고 해요.

거실뿐만 아니라 안방 창문벽이랑 작은방, 심지어 현관문 위쪽까지 전부 그렇다고 해서 당황스러워요. 정확히 어떤 재질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루처럼 부서지는 상태거든요.

당장 모레 몰딩 시공이 잡혀 있는데 이미 기사님은 철수하신 뒤에 전화로만 이 소식을 들었어요. 이 상태로 그냥 진행해도 될지, 아니면 도배 일정을 뒤로 미루고 보수부터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구***가

    저희 집도 구축이라 겪어봤는데 그거 그냥 두면 도배지 위로 계속 가루 떨어질 수도 있더라고요. 목수님께 다시 확인 요청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상***인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도배 먼저 했다가 나중에 다 뜯어내야 할까 봐 무섭네요.

  • 반***보

    현관문 위까지 그렇다면 범위가 꽤 넓으신 편이네요. 보수 안 하고 덮으면 나중에 마감이 울퉁불퉁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미***프

    커튼 박스 쪽이면 습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겠어요. 단열 상태도 같이 체크해보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 상***인

      아, 단열 쪽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보수 범위 잡을 때 같이 여쭤봐야겠어요.

  • 목**공

    몰딩 시공 전에 해결하는 게 맞긴 해요. 도배지가 붙어버리면 나중에 보수하기가 훨씬 까다롭거든요.

  • 집***람

    재질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보수법이 나올 텐데, 일단 기사님께 전화로라도 정확한 상태를 다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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