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커튼 무조건 어두운 걸로 했다가 후회할 뻔 화이트 암막이 신의 한 수였네요
이번에 오피스텔 입주하면서 커튼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창이 커서 낮에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길래 무조건 100% 암막으로 하면 잘 자겠지 싶었죠. 근데 막상 설치해보니까 낮에도 집이 너무 어둡고 칙칙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화이트 계열 암막 원단으로 바꿨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게 아니라 은은하게 확산시켜주니까, 낮에는 채광이 부드럽게 들어오면서도 프라이버시는 확실히 지켜지더라고요. 굳이 어두운 색 아니어도 충분히 기능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그리고 코너형 창문이라 레일 연결하는 것도 신경 많이 썼어요. ㄱ자로 이어지는 부분에 단차 생기면 커튼 열고 닫을 때 계속 걸리잖아요. 이번엔 천장 몰딩 맞춰서 끊김 없이 이어지게 시공했더니 진짜 깔끔하고 부드럽게 움직여요.
혹시 커튼 고민 중이신 분들은 무조건 차단율만 보지 마시고, 우리 집 창 방향이나 낮에 채광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화이트 암막이 생각보다 훨씬 쾌적하거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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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이트 암막은 낮에 너무 밝지 않나요? 눈부심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빛을 아예 막는 게 아니라 은인하게 퍼뜨려주는 느낌이라 훨씬 쾌적해요!
저도 예전에 검은색 암막 했다가 집이 너무 어두워져서 다시 바꿨거든요 ㅠㅠ
코너 창이면 레일 연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대충 했다가 커튼 자꾸 걸려서 짜증 났었거든요.
진짜요... 저도 이번에 레일 단차 없게 신경 써달라고 업체에 엄청 강조했어요.
주름 비율 1.5배가 적당한가요? 2배로 하면 너무 벙벙해 보일까 봐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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