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한 달 정도 공사를 진행했고 오늘 드디어 이사를 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몰딩에 화이트앤우드 컨셉으로 맞췄어요.
어제 입주청소를 마쳤고, 저녁에 식세기 설치 일정이 잡혀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집 상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짐이 들어오기 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집이 넓어 보이고 깔끔해서 만족스럽긴 한데, 막상 이사를 앞두니 놓친 부분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되네요.
포장 이사 짐들을 보니 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반성 중입니다. 최대한 미니멀한 라이프를 실현하고 싶은데, 정리를 잘 해서 나중에 제대로 된 랜선 집들이 글을 올리는 게 목표예요.
턴키로 진행했지만 제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입주청소 직후, 가전 설치 전인 지금 시점에서 특히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까요? 무몰딩 마감이나 화이트 톤의 벽면 상태를 볼 때 주의 깊게 봐야 할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요
입주청소 끝나고 가전 들어오기 전이 제일 확인하기 좋은 때죠. 무몰딩이면 천장과 벽이 만나는 라인이 매끄러운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미***무
아, 라인 부분을 말씀하시는군요.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우***요
화이트 컨셉이면 조명 켰을 때 벽지에 얼룩이나 뭉친 곳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낮에 보는 거랑 밤에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미***무
안 그래도 조명 켜고 확인 중인데, 생각보다 세밀하게 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꼼***자
식세기 설치하시기 전에 하부장 수평이나 걸레받이 마감 상태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설치하고 나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중
짐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하자 찾아도 수정하기 정말 힘들어요. 지금 최대한 사진 많이 찍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무
맞아요, 그래서 지금 틈틈이 사진 찍어두고 있어요. 기록용으로도 남겨야겠어요.
바***해
무몰딩이면 도배지 끝부분이 들뜬 곳은 없는지 손으로 살짝 눌러보며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보
저도 무몰딩 했는데 끝부분 마감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정***인
미니멀 라이프 응원합니다. 짐 정리하시면서 안 쓰는 물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최고의 인테리어더라고요.
창***득
턴키면 업체에서 최종 점검 리스트를 줬을 텐데, 그 리스트 기준으로 하나씩 지워가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