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우성2차 40년 넘은 구축 아파트, 기존 마루를 걷어내고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배를 먼저 마친 뒤 바닥재를 시공하는 순서로 공정을 잡았습니다.
바닥을 먼저 깔면 이후 진행되는 도배나 전기 작업 중에 자재가 찍힐 위험이 있어 순서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죠. 구정마루 그랜드 시에나의 실제 톤이 공간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바닥을 걷어내는 일부터였습니다. 낡은 난방기 주변과 벽면의 흔적들을 정리하며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다양한 수공구와 장비들이 투입되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 밀착시켜 마감하기 위해 도구 하나하나의 상태를 점검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창호와 벽면 정리가 끝난 공간의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흰색과 녹색의 흠집이 섞여 있는 바닥면을 고르게 정리해야 마루의 수평이 정확하게 잡힙니다.
복도 구간의 콘크리트 바닥 위로 오렌지색 테이프를 붙여 시공 범위를 표시했습니다. 나무 패널 문과 창문이 맞닿는 지점의 치수를 정확히 계산해 절단 오차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텅 빈 공간의 바닥에 남은 이전 공정의 흔적들을 지워냈습니다. 샌딩 작업을 통해 접착제 자국을 없애야만 황토접착제가 바닥면에 고르게 밀착됩니다.
큰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에 드디어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창가 쪽의 세밀한 마감 처리를 위해 자재를 배치하고 간격을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의 실링팬과 조명 설치가 완료된 상태에서 바닥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빗자루로 주변을 정리하며 목재 마루가 한 장씩 맞물려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목재 패턴의 마루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벽면 상단의 창문 아래 전기 소켓 위치를 고려해 마루의 결이 끊기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모든 시공이 완료된 실내의 모습입니다. 구정마루 그랜드 시에나의 색감이 천장 조명과 어우러져 공간 전체에 은은한 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좁은 복도 구간의 하단에는 7전 백색 걸레받이를 둘러 마감했습니다. 베이지 톤의 마루와 흰색 베이스보드가 만나 경계선이 선명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사용된 수공구들을 정리하며 마감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착 시공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완성된 마루의 표면을 근접해서 보면 옹이와 무늬가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연오크나 화이트오크와는 또 다른 그랜드 시리즈만의 독특한 색감이 드러납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에는 마루 철거 후 샌딩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구정마루 그랜드 시에나처럼 무늬가 다양하고 색감이 오묘한 제품은 작은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쇼룸에서 실제 넓은 면적의 질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0년 된 구축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황토접착제와 백색 실리콘으로 정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7전 백색 걸레받이가 더해져 전체적인 톤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구정마루 그랜드 시에나의 실제 색감을 확인하고 싶다면 꼭 쇼룸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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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무
그랜드 시에나 색감이 묘하네요. 연오크나 화이트오크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 실제 톤이 궁금해요.
우***아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순서가 인상적이네요. 바닥 찍힐 걱정 덜해서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반셀끝
네, 턴키 현장에서 자재 보호를 위해 종종 사용하는 공정 순서라고 해요!
잠*맘
7전 백색 걸레받이랑 베이지 톤 마루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리모델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