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를 끝낸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납장 안에 설치한 콘센트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AS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턴키 업체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해당 시공을 담당했던 세부 업체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더니,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희 집을 담당했던 직원이 퇴사하면서 시공 업체 정보를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냥 동네 인테리어 업체 통해서 알아서 수리해서 쓰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동네 업자분들께 문의해봤지만, 규모가 작은 수리라 그런지 다들 관심이 없으시더라고요. 결국 인터넷 같은 플랫폼을 통해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일단 제가 직접 고쳐보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만지다가 결국 서랍 레일까지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보통 인테리어가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이렇게 유료로라도 AS를 받기가 힘든 상황이 흔한가요?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수리를 진행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탈
직원 퇴사했다고 업체 정보를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회사 차원에서 관리하는 명단이 있을 텐데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집***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더 답답하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턴키 업체에 당시 시공 계약서나 정산 내역서를 요청하여 하청 업체의 상호를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후 해당 상호로 검색하여 직접 연락을 시도하시거나, 전기 기능사를 통해 콘센트 단선 여부와 레일 파손 상태를 먼저 진단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다
레일까지 망가졌다면 단순 전기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직접 하시다 보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위험할 때가 있더라고요.
마***석
2년이면 무상 AS 기간은 끝났을 시점이라 유료로 진행하셔야 할 텐데, 소규모 수리는 출장비 때문에 단가가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