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거주하면서 간단하게 셀프로 고칠 수 있는 것들만 해오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전기와 목공 공사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사를 급하게 오느라 미뤄뒀던 도배 작업도 이번 공정 중간에 같이 넣어서 해결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내역은 천장과 벽 도배,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 작업, 다운라이트와 직부등 교체입니다. 그리고 스위치와 콘센트를 IoT 제품으로 바꾸고, 전동 커튼을 쓰기 위해 콘센트를 추가로 증설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화장실 문을 ABS 도어로 교체하고 붙박이장과 중문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싶은 부분은 IoT 환경 구축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라 제가 하루 종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봤습니다.
1일차: 목공 및 전기 2일차: 도배 3일차: 도배 4일차: 목공 및 전기 5일차: 붙박이장 설치 6일차: 중문 설치
이렇게 일정을 잡았는데, 전기와 목공 작업이 앞뒤로 나뉘어 있고 그 사이에 도배가 들어가는 구성이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처음 제대로 짜보는 계획이라 놓친 부분이 있을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탈
전기 작업이 1일차와 4일차로 나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나누신 건가요?
집***보
초반에 배선 작업이랑 보강을 하고, 도배가 끝난 뒤에 기구들을 최종적으로 달려고 나눠봤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과 목공 보강이 선행된 후 도배가 진행되고, 도배지가 마른 뒤에 최종 기구 설치를 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거주 중 시공이므로 각 공정 사이의 보양 범위와 먼지 발생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어 일정을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솔
중문이랑 붙박이장 설치 전에 도배가 끝나는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네요.
전***날
IoT 스위치 설치하시려면 중성선 작업이 필요한 제품인지 확인하셨나요?
집***보
그 부분 때문에 전기 작업 일정을 따로 잡아서 증설 요청을 드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벽***형
도배 2일 잡으신 건 양생 시간까지 고려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문***리
화장실 문 교체할 때 문틀까지 같이 가시는 건지, 아니면 문짝만 바꾸시는 건지에 따라 목공 시간이 달라질 것 같아요.
문***망
보통 문틀까지 다 바꾸면 목공 작업량이 훨씬 늘어나더라고요.
구***크
거주 중 공사면 짐 옮기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니 1일차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