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거실 바닥을 강마루로 셀프 시공해보려고 계획 중인 초보자입니다.
현재 거실에 이미 강마루가 깔려 있는 상태인데요. 이걸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깔지, 아니면 그 위에 그대로 덧방을 할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집이 평소에 습한 편은 아니라서 덧방을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니 시공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더라고요.
첫 번째는 기존 강마루를 철거한 뒤에 폼을 깔고 설치하거나, 혹은 폼 없이 바로 설치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철거 과정 없이 그대로 덧방을 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철거 없이 덧방을 선택하면 시공 시간은 확실히 단축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바닥 보일러 열전달이 이전보다 덜 될 것 같다는 예상이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셀프로 처음 진행하는 거라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두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공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봐
철거 결정하시기 전에 바닥 수평부터 확인해보세요. 덧방하면 문 높이가 낮아져서 문짝 깎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바***해
아, 문 높이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열***요
보일러 효율 생각하시면 철거하시는 게 낫긴 합니다. 덧방은 확실히 열 올라오는 속도가 느리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재 바닥의 접착 상태와 수평도를 먼저 판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마루가 들떠 있거나 수평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 덧방을 진행하면 새 마루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시***지
셀프라면 무조건 덧방 추천합니다. 철거 직접 하시다가 멘탈 나갈 수도 있어요. 먼지도 엄청납니다.
꼼***공
폼을 까느냐 마느냐는 바닥 상태에 따라 다른데, 보통 강마루는 접착식이라 폼 없이 가기도 하더라고요.
초***원
철거하고 나면 바닥 샌딩 작업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고됩니다. 잘 고민해보세요.
바***해
샌딩까지 해야 하는군요.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네요.
집***심
습하지 않으시다면 덧방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걸레받이 마감 어떻게 하실지 계획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