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수는 33평이고, 전반적인 조명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장에 구멍을 많이 뚫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타공 개수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싶습니다. 현재 전체적으로 2인치 다운라이트를 시공할 예정인데, 제가 구상한 배치 정도만으로도 실제 생활할 때 조도가 충분히 나올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원래 저는 간격을 일정하게 맞춰서 센터를 딱 잡는 균등 배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인테리어 사례들을 보면 조명을 일부러 가까이 붙여서 시공하는 트렌디한 스타일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조명을 모아서 배치하는 방식이 나을지, 아니면 제가 원래 생각했던 대로 균등한 간격을 유지하는 게 더 깔끔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계획한 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조도를 위해 개수를 더 추가하는 것이 맞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빛***해
균등 배치가 정석이긴 한데, 요즘은 포인트 주는 구역이랑 일반 구역을 나눠서 배치하는 추세더라고요. 2인치는 생각보다 어두울 수 있어서 개수 체크 잘 하셔야 합니다.
천***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구멍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너무 어두우면 낭패니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우선 전체 조도를 책임질 메인 조명과 분위기를 잡는 보조 조명의 역할을 구분하여 배치 계획을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균등 배치는 안정감을 주지만, 가구 배치나 동선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는 지점이 있을 수 있으므로 도면상에 가구 위치를 먼저 표기한 뒤 조명 위치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의
저도 구멍 뚫는 거 싫어해서 최소한으로 했는데, 결국 나중에 어두워서 추가하고 싶더라고요. 차라리 처음에 조금 더 뚫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천***어
이미 시공 후에 추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겠죠?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간***명
트렌디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집안의 전체적인 톤이나 가구 색상에 맞춰서 결정하세요. 화이트 톤이면 조도가 조금 낮아도 괜찮지만, 어두운 톤이면 무조건 개수 늘리셔야 합니다.
집***왕
공감합니다. 벽지 색상에 따라 빛 흡수율이 달라서 조도 체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전***자
2인치 다운라이트면 와트수 확인해보셨나요? 와트수가 높으면 개수를 줄여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 텐데,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