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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도어와 9미리 문선으로 정돈한 목공 디테일 | 목동 신시가지 14단지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목동 신시가지 14단지 아파트, 안방과 거실 확장부의 단열부터 가벽 신설까지 목공 공정을 전면적으로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단열재의 밀도나 문선의 두께 같은 세밀한 수치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하곤 하죠. 이번 기록에서는 예림도어 시공과 9미리 문선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 주변에서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초를 다지는 일부터였습니다. 창호 주변의 틈새를 메우고 단열재를 채워 넣기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배치해 정밀하게 작업을 진행했어요.

붉은색 보조재와 흰색 프레임이 설치된 실내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붉은색 보조재와 흰색 프레임을 세워 뼈대를 잡는 단계입니다. 외부와 맞닿은 벽면은 온도 차로 인한 결로가 생기기 쉬워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마감 전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텅 빈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모두 걷어내진 텅 빈 복도 공간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이 시점에서 전체적인 목공 동선을 계획하고 가벽이 들어설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흰색 마감 전 상태의 방 내부와 설치된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방 내부의 벽면과 천장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창호가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수평을 맞추고 마감재를 덧대기 위한 준비를 마친 모습이에요.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을 이용한 틈새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을 이용해 틈새를 꼼꼼히 메우는 과정입니다. 단열재와 벽체 사이의 미세한 빈틈이 있으면 나중에 냉기가 스며들 수 있어 이 단계에서 밀도 있게 충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핑크색 보드와 목재 프레임이 설치된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핑크색 보드와 목재 프레임을 설치해 벽체의 형태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천장에 노출된 전선들은 이후 조명 설치를 위해 위치를 조정하며 벽체 안으로 매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천장 마감 작업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마감재를 고정하기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여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커튼박스나 천장 단열재가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며 면을 고르게 잡는 작업이 이어졌어요.

파란색 마감층이 보이는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벽면의 파란색 마감층과 회색 층이 교차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테이핑 처리를 통해 기밀성을 높이고 전기 소켓 위치를 잡아 마감 준비를 마쳤습니다.

콘크리트 천장과 바닥이 노출된 복도의 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과 천장이 그대로 노출된 복도에 여러 개의 문틀이 설치되었습니다. 문들이 열리고 닫히는 각도를 확인하며 벽면의 흰색 마감재를 부분적으로 붙여 나가는 과정이에요.

유리문을 포함한 세 개의 문이 설치된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세 개의 문이 설치된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유리문과 일반 도어가 혼합되어 설치되었으며,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고 면을 고르게 만드는 밑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갈색 문틀과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적용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갈색으로 처리된 문틀과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적용된 공간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현장에서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확인하며 최종적인 도어 교체와 문선 마감을 위한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목공 공사를 계획한다면 확장 부위의 단열재 종류와 두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예림도어와 같은 제품을 선택할 때 9미리 문선으로 슬림하게 마감할지, 기존의 두꺼운 문선을 유지할지에 따라 벽면의 평탄화 작업 범위가 달라지므로 시공 전 정확한 치수 협의가 필요합니다.

안방과 거실의 확장부 단열부터 세탁실 가벽, 냉장고 게이트까지 집안 곳곳의 뼈대를 다시 세운 현장이었습니다. 예림도어의 간결한 라인과 9미리 문선이 만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돈되었습니다.

비슷한 구조의 구축 아파트라면 예림도어의 9미리 문선 적용 여부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집***무

    예림도어 제품이랑 9미리 문선 조합은 처음 보는데, 벽면 평탄화 작업이 많이 까다로운 편인가요?

    • 반셀끝

      네, 문선 두께를 줄이는 만큼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평탄화 작업 범위가 달라져서 정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 미***트

    9미리 문선으로 슬림하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확실히 라인이 정돈되어 보여요.

  • 공**록

    유리문과 일반 도어를 혼합해서 설치하신 센스가 돋보이네요. 복도 쪽 문틀 라인이 정말 깔끔해요.

  • 초**퍼

    단열재 밀도 있게 충진하는 과정 인상 깊어요. 구축이라 결로 걱정이 많았는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 반셀끝

      맞아요, 특히 외부와 맞닿은 벽면은 온도 차 때문에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 화***버

    냉장고 게이트랑 세탁실 가벽까지 뼈대를 새로 잡으셨네요. 구조가 완전히 바뀌어서 분위기가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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