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공사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내일 시공 중인 집에 가볼 예정인데, 현관 벤치 스타일을 아직도 결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아치형 현관과 잘 어울리는 우드 벤치 스타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화이트와 우드 조합을 선호하는데, 사진들을 찾아보니 단순한 벤치 형태부터 수납장과 일체형으로 짜인 스타일까지 종류가 너무 다양하네요.
고민되는 지점은 공간의 효율성입니다. 어떤 스타일은 수납장이 너무 커 보이고 상대적으로 의자 부분이 작게 느껴져서 균형이 안 맞아 보이고, 또 어떤 스타일은 실용적으로 보이지만 면적이 아주 넓은 전실에서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이 가장 끌리면서도,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수납장을 짜고 벤치를 만드는 방식 사이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결국 너무 결정하기 힘들어서 시공하시는 분께 사진들을 보내드리고 알아서 진행해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무척 떨리네요.
다른 분들은 현관 벤치를 구성하실 때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셨는지, 특히 전실 면적에 따라 수납장과 벤치의 비율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나***아
저도 우드 화이트 조합으로 했는데 역시 진리더라고요. 다만 벤치 높이가 너무 낮으면 실제 사용할 때 불편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현***요
맞아요, 높이 부분도 걱정인데 이미 맡겨버려서 내일 가서 확인해보려고요.
수***고
전실이 넓지 않다면 수납장 비중을 높이는 게 낫습니다. 벤치만 크게 잡으면 나중에 신발 둘 곳 부족해서 후회하시더라고요.
미***프
아치형 현관이면 벤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게 훨씬 예뻐요. 사진 보신 것 중에 곡선 들어간 스타일 있으셨나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관 전실의 실제 가용 면적을 먼저 측정하고,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납장 깊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벤치와 수납장의 비율은 사용자의 체형과 수납 필요한 신발의 양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가구 도면의 수치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자
전 화이트로 통일해서 수납장 짰는데 넓어 보여서 만족해요. 우드 포인트는 상판에만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가
상판만 우드로 가면 관리하기는 더 편할 것 같네요.
초**퍼
저도 결정장애 와서 그냥 전문가분께 맡겼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감각 있게 잘 뽑아주시더라고요.
디***시
수납장이 너무 커 보인다는 건 아마 비율 문제일 텐데, 현장에서 샘플 자재 보시면서 위치를 다시 조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집***미
넓은 평수 전용 스타일은 확실히 무리일 수 있어요. 적당한 사이즈의 기성 제품과 맞춤 가구를 섞는 방법도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