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두 곳 다 300*600각 타일이라 최대한 타일색이랑 비슷하게 줄눈을 맞추고 싶거든요. 근데 예산이 50에서 최대 100만 원 정도라 벽면까지 전부 케라폭시로 가기엔 금액 부담이 너무 커서 계속 망설여져요.
공용 욕실은 전체 리모델링을 하지만 안방은 부분 시공만 예정이라 더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 사는 집은 반짝이 폴리로 한 지 4년 됐는데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쓰고 있긴 해요.
전체 폴리로 가거나, 아니면 공용부만 전체 케라폭시를 하고 안방은 바닥만 하는 식으로 범위를 나눠볼까 하는데 어떤 조합이 가장 합리적일지 모르겠어요. 그냥 둘 다 바닥만 케라폭시로 가고 말아야 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줄**수
벽면까지 케라폭시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비용이 확 뛰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바닥만 했었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베***후
바닥만 했을 때 벽면이랑 이질감이 심하진 않을까요
반**보
폴리 4년 쓰셨는데 괜찮으셨으면 이번에도 폴리로 가시는 게 예산 아끼는 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욕***아
베이지 톤이면 폴리 색상 잘 맞추면 티 별로 안 나더라고요. 근데 관리 생각하면 역시 케라폭시가 낫긴 하죠.
베***후
맞아요. 관리 때문에 케라폭시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미**집
저는 공용 욕실만 전체로 하고 안방은 바닥만 했었는데 그게 제일 효율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꼼***인
케라폭시 견적이 생각보다 세게 나왔네요. 업체마다 차이가 좀 있을 텐데 다른 곳 견적도 더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구**출
부분 리모델링 하는 안방 욕실은 그냥 바닥만 케라폭시로 가고, 공용부 예산에 더 투자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